꿈(Dream), 잡(Job), 끼(Talent) 진로페스티벌 실시

인천 남촌초, 진로체험의 행사 실시

2014-05-07(수) 14:39
인천남촌초등학교(교장 박승기)는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7일(수) 운동장과 다목적실에서 남촌진로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직업체험행사의 날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사특강이 진행됐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의 저자 송용진 선생님의 역사에 관한 강의는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바로 알고 이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4학년 정OO 학생은 “직접 내시옷을 입고 강의를 하는 송용진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었고,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저도 나중에 역사학자가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남촌초 1~6학년 학생들은 운동장 진로체험부스를 통해 마술사, 화가, 동화작가, 바둑기사, 통역가, 수학자, 로봇과학자, 클레이작가, 티볼 선수, 축구 선수 등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로봇과학자가 되어보는 진로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만지고 움직여보면서 재미있는 체험을 했고, 클레이작가가 되어보는 부스에서는 귀여운 클레이를 만들어 보는 여학생들의 호기심과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한 학부모 도우미는 “진로체험을 한다기에 어떤 형태일지 궁금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아이들이 즐겁게 얻어가는 게 많을 거 같아 매우 흐뭇하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촌초에는 이와 같은 진로 행사가 학년수준에 맞춰 만들기 활동이나 작가와의 만남, 꿈 창의 캠프 등으로 다채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앞날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데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학생들의 미래의 모습이 기대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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