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평아트센터에서 영어스토리텔링 “배고픈 애벌레” 관람

2014-05-12(월) 11:50
인천부평도서관(관장 나영희)은 지난 10일(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을 데리고 ‘사서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평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영어스토리텔링 “배고픈 애벌레”를 관람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지난 4월 도서간 주간에 부평도서관에서 공연된 “인형극 관람”을 시작으로 두 번째 체험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자극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길러줌으로써 창의적인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게 하며, 사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냄으로써 도서관과 보다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색의 마법사라 불리는 그림동화 작가 에릭칼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배고픈 애벌레”영어 인형극을 관람하며 어린이들은 선명하고 화려한 색상과 인형들의 재미있는 움직임에 보는 내내 즐거워했다.

인형극 관람을 마친 후 공원벤치에 앉아 관람 소감을 이야기 하며 애벌레 액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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