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교, 또래관계 향상 공동사업 진행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진행

2014-05-13(화) 15:14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복우)의 일환으로, 학교간 연계 공동사업인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금번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총 2개 권역(남동 / 연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대상교 24개 초,중학교 300여명의 학생 및 교육복지사가 참여하며, 각 권역별로 4~5회 이상의 또래관계 향상 프로그램 및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학교생활에 소극적이며 또래관계가 안 좋아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담임교사들의 추천 등을 받아 모집해 실시하는 이번 공동사업은 2008년부터 동부교육지원청 교복우 사업의 전국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소개 될 정도로 그 효과가 매우 크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공동체성을 배우고 또래관계 증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초-중등간 연계로 인한 선후배 활동, 상급학교 진학 시 겪게 되는 부적응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매 년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담임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천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동부교육지원청 교복우 사업의 학교간 공동사업은 전국의 우수사례가 될 만큼 훌륭한 성과를 가지고 있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길 바라며, 앞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의 교복우 사업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달 말 발대식 등을 시작으로 하는 교복우 학교간 공동사업은 장수초, 능허대중 등의 2개 학교가 중심학교가 돼 2015년 1월까지 동일집단을 대상으로 학교적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에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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