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 Wee센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추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주는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 미술치료 재료인 석고붕대를 가지고 자신의 신체 본뜨기를 했다.
미술치료에 참여한 학생은 자유롭게 선택한 미술매체를 가지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고찰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Want)를 인지하게 된다.
자신의 손의 석고를 뜨면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석고손바닥에는 자신이 바라보는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손등에는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표현해 보는 작업을 했다.
감정표현이 어려운 학생은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노출한다.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작품활동을 할 때 상담자는 내담자가 의도한 것을 읽어주게 되고, 내담자는 상담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소망을 명료화시키면서 감정 발산의 물꼬를 트게 된다.
상황에 맞는 감정 분화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메시지를 줌으로써 처음에는 주저하던 참여자들이 작업이 진행돼 감에 따라 편안하게 감정에 몰입해 “학교생활에서 힘들었던 감정이 무엇인지, 왜 화가 났었는지 알 것 같아요” 라고 표현했다. 억압되고 위축된 자신의 막연한 감정들을 작품 활동 과정에서 인지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Wee센터장인 동부교육지원청 장인선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러한 활동들에 대해 “미술치료를 통해 그들의 욕구와 자원을 인지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술치료에 참여한 학생은 자유롭게 선택한 미술매체를 가지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고찰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Want)를 인지하게 된다.
자신의 손의 석고를 뜨면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석고손바닥에는 자신이 바라보는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손등에는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표현해 보는 작업을 했다.
감정표현이 어려운 학생은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노출한다.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작품활동을 할 때 상담자는 내담자가 의도한 것을 읽어주게 되고, 내담자는 상담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소망을 명료화시키면서 감정 발산의 물꼬를 트게 된다.
상황에 맞는 감정 분화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메시지를 줌으로써 처음에는 주저하던 참여자들이 작업이 진행돼 감에 따라 편안하게 감정에 몰입해 “학교생활에서 힘들었던 감정이 무엇인지, 왜 화가 났었는지 알 것 같아요” 라고 표현했다. 억압되고 위축된 자신의 막연한 감정들을 작품 활동 과정에서 인지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Wee센터장인 동부교육지원청 장인선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러한 활동들에 대해 “미술치료를 통해 그들의 욕구와 자원을 인지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