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이른 아침, 거의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수원외국어고등학교(교장 강희붕)에서는 스승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생각해 기숙사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됐다.
비가 내리는 중이었지만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훈련에 참가했다. 이 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대피경로를 따라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본관과 연결된 기숙사에 불이 났다는 가정 하에 연막탄을 피워 현실감을 더했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교육도 미리 실시했으며, 각 층마다 사감선생님들을 배치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안전교육도 미리 실시했다. 비상벨이 울리자 기숙사 복도 바깥으로 나 있는 비상문을 통해 4층의 학생들부터 8층의 학생들까지 차례로 질서정연하게 대피하는 모습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의 달라진 안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훈련에 참가한 1학년 김수경(가명) 학생은 “신입생이라 훈련이 처음이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서도 이런 식으로 대피하면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기숙사 업무를 담당하는 부장교사는 “다음 훈련에서는 좀 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야간에 모든 전원을 차단한 채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꼭 화재만이 아니라 평상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써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가 내리는 중이었지만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훈련에 참가했다. 이 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대피경로를 따라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본관과 연결된 기숙사에 불이 났다는 가정 하에 연막탄을 피워 현실감을 더했고,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교육도 미리 실시했으며, 각 층마다 사감선생님들을 배치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안전교육도 미리 실시했다. 비상벨이 울리자 기숙사 복도 바깥으로 나 있는 비상문을 통해 4층의 학생들부터 8층의 학생들까지 차례로 질서정연하게 대피하는 모습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의 달라진 안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훈련에 참가한 1학년 김수경(가명) 학생은 “신입생이라 훈련이 처음이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서도 이런 식으로 대피하면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기숙사 업무를 담당하는 부장교사는 “다음 훈련에서는 좀 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야간에 모든 전원을 차단한 채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꼭 화재만이 아니라 평상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써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