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0.5대 1

지난해 8.2대 1 보다 2.3대 1 높아져

2014-05-19(월) 12:39
세종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2014년도 지방공무원 9급 선발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74명, 교육행정(장애) 5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토목 1명, 전기 1명, 기계 1명, 보건 1명, 사서 1명, 식품위생 1명, 운전 1명 등 총 87명이다.

모집 직종별 경쟁률은 교육행정(일반) 11.4대 1, 교육행정(장애) 2대 1, 교육행정(저소득) 4대 1, 토목직 8대 1, 전기직 9대 1, 기계직 6대 1, 보건직 9대 1, 사서직 8대 1, 식품위생직 12대 1, 운전직 4대 1을 기록하는 등 전체 87명 모집에 917명이 접수하여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실시한 선발시험에서는 전체 65명 모집에 533명이 접수하여 평균 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2.3대 1 상승한 것은 세종시 전입인구 증가와 응시자격에 있어 과거 3년 거주합산이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한편, 이번 시험은 6월 21일 필기시험, 7월 18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김종배 총무과장은 “세종교육에 뜻이 있는 유능한 인재들이 지난해 보다 많이 응시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수험생 모두 앞으로 남은기간 건강에 유의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수진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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