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등학교(교장 이원택)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전북 지역내 중등 교사들을 초청해 토론 협력형 수업인 이른바 전고식 토론 수업을 공개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전환시킬 혁신적 토론 학습법이 교육 현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현재,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양식을 변형시킨 전고식 토론은 현장 교사들의 토론 수업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전북 도교육청에서는 현장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교육력 제고 선도학교를 지정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미래 핵심 역량인 창의성, 논리력, 소통능력, 표현능력, 공감능력, 팀워크 등을 가르치기에 매우 적합한 교수-학습 방법이 바로 토론 수업이라고 교육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전북 중등 수석교사 등을 중심으로 전북 교육 현장에서는 토론 수업의 모형을 개발하고 토론 수업을 공개하고 중등학교 학생을 위한 디베이트 캠프를 여는 등 토론 수업의 현장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주고에서는 학기 중 교실 현장에서 토론 수업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토론 협력형 수업을 공개한 조용신(전주고) 수석교사는 토론 수업의 기본 정신은 민주적인 평등과 소통, 존중과 배려와 나눔의 정신이라고 하며 바람직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론 수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학생들이 토론을 알고 토론을 하게 되면서 더욱 겸손해지고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 공개에 참관한 김형순(전통문화고) 교사는 ‘학생들이 논리 정연하게 자기주장을 펴는 것도 좋았지만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하며 교실 수업에서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업 참관 후 협의회에 참석한 박승자(정읍고) 수석교사는 이번 수업 공개가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을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자율과 존중과 배려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현장에 공감과 설득력을 얻고 있어, 토론 협력형 전고식 토론은 교육 현장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 학생을 더 존중하고 더 행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택(전주고) 교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토론 협력형 수업을 교실 현장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수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전환시킬 혁신적 토론 학습법이 교육 현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현재,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양식을 변형시킨 전고식 토론은 현장 교사들의 토론 수업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전북 도교육청에서는 현장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교육력 제고 선도학교를 지정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미래 핵심 역량인 창의성, 논리력, 소통능력, 표현능력, 공감능력, 팀워크 등을 가르치기에 매우 적합한 교수-학습 방법이 바로 토론 수업이라고 교육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전북 중등 수석교사 등을 중심으로 전북 교육 현장에서는 토론 수업의 모형을 개발하고 토론 수업을 공개하고 중등학교 학생을 위한 디베이트 캠프를 여는 등 토론 수업의 현장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주고에서는 학기 중 교실 현장에서 토론 수업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토론 협력형 수업을 공개한 조용신(전주고) 수석교사는 토론 수업의 기본 정신은 민주적인 평등과 소통, 존중과 배려와 나눔의 정신이라고 하며 바람직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론 수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학생들이 토론을 알고 토론을 하게 되면서 더욱 겸손해지고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 공개에 참관한 김형순(전통문화고) 교사는 ‘학생들이 논리 정연하게 자기주장을 펴는 것도 좋았지만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하며 교실 수업에서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업 참관 후 협의회에 참석한 박승자(정읍고) 수석교사는 이번 수업 공개가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을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자율과 존중과 배려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현장에 공감과 설득력을 얻고 있어, 토론 협력형 전고식 토론은 교육 현장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 학생을 더 존중하고 더 행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택(전주고) 교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토론 협력형 수업을 교실 현장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수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