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라경)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금 4개, 은 10개, 동 3개로 총1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초등17종목, 중학교 33종목이 운영됐다. 17개 시․도를 대표해초·중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동작교육지원청은 총47명(초14명, 중33명)의 선수가 육상 외 9개 종목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했다.
조민우(성보중) 학생은 수영(접영100m, 200m)에서 2관왕에 올랐으며, 숭의여중 농구부는 동작교육지원청 처음으로 구기 종목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미선(은천초)는 수영(접영100m, 혼계영200m, 계영400m, 개인혼영200m)에서 4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육상, 양궁, 검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여중 농구 결승전에는 숭의여중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스포츠를 통해 애교심을 느끼고 서로가 하나가 되는 기회를 가지는 등 활기 넘치는 스포츠 문화가 조성됐다.
동작교육지원청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선수들은 스포츠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지는 기회를 가지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