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화산초 ‘유한나’ 금메달 목에 걸고 MVP 수상까지

2014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탁구 금메달획득

2014-05-30(금) 10:27
군포화산초등학교는 지난 27일(화),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여자탁구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동시에 유한나 학생은 MVP(최우수선수)을 수상했다.

경기도 초등부 여자 단체선수들은 연합팀(5개 학교, 6명)으로 구성됐고 그 중에서도 군포화산초등학교 '유한나' 학생이 대회 MVP (예선에서 결승까지 8전 8승, 전승)로 선정됐다.

군포화산초등학교 교장(한문희)은 교내 아침 방송조회(2014.5.28)를 통해 전교생들이 보는 앞에서 시상하고 격려 하며 학교의 명예와 경기도의 이름을 빛낸 기쁜 소식을 전교생과 함께 나눴다.

군포화산초등학교 교감(송명옥)은 결승전 상대였던 인천 가좌초등학교는 초등 전국 랭킹 1,2위 선수가 있는 학교라 힘들거라고 예상했고, 또한 홈팀이기에 더욱 힘든 여건에서도 이룬 쾌거였다는 감회와 함께 내년에도 군포화산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탁구신동이며 국가대표 상비군(3군) "신유빈"선수가 5학년이 돼 전국소년체전에 참여할 수 있어 내년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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