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를 통한 자녀바로알기 교육’ 열어

'엄마가 변하면 아이가 변한다'라는 주제로 열려

2014-06-10(화) 13:55
전라북도교육청이 싱그러운 6월을 맞이해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자녀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미술치료를 통한 자녀바로알기교육’을 전주, 고창, 익산 및 정읍교육지원청에서 6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4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차례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음 미술심리상담센터 박현창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엄마가 변하면, 아이가 변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돼 다채로운 색깔처럼 다양한 성격과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자녀들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은 △미술치료와 인사하기 △그림투사검사 이야기 △그림이 들려주는 가족이야기 △미술치료 이렇게 해보자(사례소개) 등으로 진행돼 맞벌이 부부 증가 및 아이들의 학원수업과 스마트폰사용 등으로 인하여 서로 대화할 시간이 부족한 부모와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 현장과 아동 교육기관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미술치료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미술치료 도구적 활용을 통한 자기 분석 및 자녀와의 관계를 살펴 볼 수 있는 미술치료에 대한 이야기 공유로 자녀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될 것이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rents.jbe.go.kr) [학부모배움터-교육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들의 대화 단절과 내 자녀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각종 사회문제로 야기되는 추세로, 이번 미술치료교육 으로 가족간에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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