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구도심학교 활성화, 탄력받는다'

2014-06-11(수) 12:07
전라북도교육청은 구도심학교 자구노력 및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30일까지 전주, 군산, 익산 관내 구도심에 있는 4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교육복지담당, 정책공보담당관실,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현장방문단은 전주 23개 학교, 군산 11개 학교, 익산 13개 학교 등 구도심과 저소득층 밀집지역 47개 학교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벌이게 된다.

이번 학교 현장방문 실태조사의 중점 내용은 △학생·학부모·교직원 현황 △학생수 변화 추이 및 학급당 학생수 △학부모 관심도 등 학교 교육목표와 노력중점 특색사업 △교직원 인적 구성의 적정성 여부 △교수매체 및 교실환경 등 교수학습 환경 △표준학교운영비 및 목적사업비 등 예산의 적정성 여부 △보통교실 및 특별교실 현황 △교내 유휴지 활용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학교 관심도 및 교육협력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구도심 특색을 살린 활성화 방안을 정책에 반영해 추진 할 것”이라며“이번 방문 기간에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여 학교실정에 맞는 구도심학교 활성화 방안이 수립돼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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