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안전지대 만들기」간부공무원 특별점검

인천북부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현장 불시 점검 실시

2014-06-11(수) 12:36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은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교육장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의 학교급식현장 불시 특별점검을 10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 2회 실시되고 있는 정기 위생․안전 점검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관내 급식학교 8교를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조리종사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환경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ATP 간이세균 측정기를 활용한 조리종사자의 손, 칼, 도마 등의 세균수를 측정하는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북부교육지원청 심연기교육장은 10일(화)에 동수초등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급식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식재료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강조했으며, “학교급식 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 예방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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