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속에서 인천의 흔적을 더듬다

인천중앙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개최

2014-06-13(금) 14:35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김창수)에서는 지난 11일(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고전문학 속에서 인천의 흔적을 더듬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천개항장연구소 연구위원 이영태 선생과 함께 인천 지역에 내려오는 설화를 통해 민초들의 삶과 뿌리의식을 알아보고 그들의 삶의 근거지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인천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18일(수)에 진행될 이규상이 인천 곳곳을 유람하며 지은‘인주요’와 ‘속인주요’에 나타난 1765년 당시 인천의 현실, 인천 사람들의 삶, 복식, 역사와 유적, 풍류 등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도 무척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은 생활 속 인문학 강의를 통해 인천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과의 새로운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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