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교육감 2기 전북교육의 전망과 과제’ 세미나 개최

내일(25일), 3개의 교육정책 세미나 열려

2014-06-24(화) 16:01
김승환교육감 제2기 출범준비위원회는 내일(25일) 3개의 교육정책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북교육을 위한 토론과 여론 수렴에 들어간다.

‘김승환교육감 2기 전북교육의 전망과 과제’라는 대주제로 도교육청과 전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리게 될 이날 세미나는 출범준비위원회의 4개 분과(안전·인권, 교육혁신, 자치협력, 교육복지)가운데 자치협력분과와 교육복지분과가 개최하는 것으로 분과위원들은 물론 전문가와 시민단체, 그리고 관심있는 교육주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일(25일)과 모레(26일) 이틀동안 4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운영될 이 교육정책세미나는 발제와 자유토론을 통해 교육주체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모레(26일)는 안전·인권분과와 교육혁신분과의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내일 개최될 세미나의 분과별 내용을 보면, 오전 10시 전북교육연구정보원 3층 협의회실에서 개최되는 교육복지분과 세미나는 돌봄사업과 관련, 진안 사회적 협동조합 이정영조합장의“마을 공동체 돌봄 교실의 현황”의 발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그리고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정성식 왕궁초 교사와 최선호 신일중학교 교사의 “농어촌과 구도심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자치협력분과의 경우 “민관 거버넌스(교육소통협력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세미나”를 내일(25일) 오후 4시 도교육청 5층 소통협력실에서 개최한다. 오동선 이리백제초등학교 교사의 발제로 진행될 이 세미나에서는 민관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운영방식, 참여범위, 시군단위의 확장여부 그리고 조례 또는 규칙의 제정방식 등에 관한 진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 이길수 gils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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