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2014-06-25(수) 09:48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신종국)은 오는 26일(목)19시 30분,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널리 알려진 유명 오페라 작품을 지휘자 금난새의 재미있는 해설, 성악가들의 협연,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의 연주를 통해 입체감 있게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지휘자 금난새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및 오페라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왔으며,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는 1994~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지휘자 금난새를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지휘자가 되게 했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1997년‘서울 국제음악제' 데뷔 후, 2000년부터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했으며 매년 30여개 지역, 100여 회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오케스트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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