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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1일 오전 7시 도교육청 내 세월호 분향소에서 헌화하며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전주문정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전주문정초 통학버스를 타고 학생들의 등굣길을 점검하고, 학교 앞 교통 지도를 함께 하며 교사와 학생들의 불편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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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 교육감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실효적인 대책을 세우고, 앞으로 4년은 학생 안전을 보호하는 정책을 아주 구체적으로 세워나가겠다”라고 강조한 바에 따른 첫 일정이다.
또한 오전 9시 전북교육문화회관 교육순직자 추모비를 찾아 본청 부교육감 및 국과장과 함께 헌화하며 교육 순직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식 취임식은 2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이날 취임식은 내빈소개와 축사 식순을 없애고 ‘활짝 피어라 전북교육’이라는 주제로 간소하게 치러진다.
전북 이길수 gilsoo@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