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에서 혁신교육도시 오산의 문화예술 창의교육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학교 화장실을 미술관으로 변신시키는 <쁘띠 루브르; Petit Louvre>로 오산 소재 화성초등학교, 삼미분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각각 50년, 90년 된 낡은 학교의 화장실을 미술관으로 변신시키는 본 프로젝트는 화장실 문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약 2주간 강한별, 유혜수 작가는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했다. 두 작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명 명화를 모티브로 하여 구체화된 형상을 추상화하는 디자인 작업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미술사의 명작들을 재해석했다.
본 프로젝트는 오산 관내의 초등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미술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화장실 공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일상적인 공간을 예술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되었다. 작품은 문화공장오산에서 전시가 끝난 후에 각 학교의 화장실 문에 영구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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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는 오산 관내의 초등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미술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화장실 공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일상적인 공간을 예술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되었다. 작품은 문화공장오산에서 전시가 끝난 후에 각 학교의 화장실 문에 영구 설치될 예정이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