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 학교로 찾아갑니다

전북교육청, 주중 8개고교 찾아가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

2014-07-07(월) 11:30
전라북도교육청은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2015학년도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을 위해 학교단위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규모 입시설명회로부터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중 실시한다.

이번주에는 7일 남원고와 지평선고를 시작으로 9일 진안제일고, 10일 전주중앙여고, 11일 성원고‧전라고‧한별고‧김제여고 등 7월 둘째주에만 8개 고교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연수지원팀, 도내 대학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며,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및 정시 전형 계획과 심층면접, 논술고사 대비 요령 등에 대해 강의한다.

올해 대입은 ‘대입 전형 간소화’ 첫해로 수시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전형, 실기 위주 전형 등 4개로 줄었다. 특히 대입 선발 인원이 대폭 줄기 때문에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입시 정보와 전략을 안내하게 된다”면서 “특히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일선 학교에는 진학지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입상담콜센터(1600-1615)를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 이길수 gils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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