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굽고, 공예품 만들며 다양한 직업 경험 체험하다.

특수교육지원센터 1학기 진로직업 프로그램 마무리

2014-07-11(금) 14:42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 소속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올해 3월 31일부터 실시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과정 1학기 프로그램을 오는 18일 수업을 끝으로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의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및 직업경험 제공, 현장실무 수행능력 향상 도모, 취업연계 기회 모색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에는 제과제빵 및 카페서비스 직무, 공예, 조립․포장 의 3가지 기본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인 제과제빵의 경우 1학기에만 관내 30개교 262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학교 당 아몬드크림쿠키, 크림치즈타르트, 네덜란드 빵, 카페서비스 활동을 매주 하나씩 4주간 실시해 참여하는 학생들의 생활연령 및 진로에 대한 욕구를 고려한 진로ㆍ직업교실 운영이 되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김윤성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로ㆍ직업교실 운영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장점 파악 및 진로계획 준비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직무실습이 되도록 2학기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로ㆍ직업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및 질적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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