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 취약계층을 위한 집단상담 운영

오감자극을 통한 푸드테라피, 자존감 up 행복한 가정

2014-07-21(월) 15:23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9일(토) 다문화가정 학부모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상담교실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푸드테라피는 음식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과 자녀와의 의사소통, 삶의 활력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감자극을 통해 자신의 가진 문제의 불안과 긴장을 해소하는 기회 ▲다양한 과자, 밀가루를 이용하여 나만의 만다라, 나만의 감정을 알아가면서 가족관계를 탐색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소감문을 통해 “다양한 음식과 과자를 이용하여 나만의 만다라를 만들면서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었고, 자녀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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