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개최

독자들이 100% 선발하는 한여름의 웹툰 경연대회

2014-07-23(수) 16:07
국내 유일의 만화 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 이하 진흥원)은 네이버와 함께 국내 최초 팀별 토너먼트 방식의 대학생 디지털만화 창작 경연대회인 ‘2014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이하 네이버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독자들에게 검증된 우수 신인작가를 발굴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매체 연재 경력이 없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만화관련 학과 교수 또는 강사 멘토와 대학생들이 함께 팀을 꾸려 토너먼트 형식의 경쟁을 펼치며, 100% 독자 투표를 통해 우승작가가 선정된다.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수상시 곧바로 네이버 웹툰 연재기회가 부여되는 만큼, 프로 데뷔로 가는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2013년 입상작의 경우 8강까지 네이버 연재권이 추가 부여되거나 기타 매체에 연재가 결정되기도 하였다. 작년도 대상 수상작 <바로잡는 순애보(세종대․이채영)>, 최우수상 수상작 <둥글레 차!(상명대․김선희)>, 우수상 수상작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세종대․박지은)>가 네이버에서 연재중이다. 더불어 8강 진출작인 박소연 학생의 <마녀사냥(청강대․박소연)>, <시타를 위하여(청강대․이상미)> 그리고 <헬로 미스터 테디(청강대․박상희)>까지 네이버에서 정식 연재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8월 14일(목)오전 10시부터 8월 15일(금) 오후 6시까지 진흥원 지원 사업 홈페이지(http://pms.komacon.kr)에 접속하여 해당 공고의 안내에 따라 접수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참여 작품의 주제 및 장르는 자유이며 장, 단편 모두 출품이 가능하다. 또한 전체 연령이 모두 열람 가능한 작품이어야 하며 각 라운드별로 최소 8페이지(30컷)이상의 작품을 등록해야 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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