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강당·다목적 강당·체육관 시설 안전점검 실시

7. 28일부터 한 달간, 공·사립학교 및 직속기관 대상

2014-07-30(수) 10:43
전라북도교육청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7월 28일부터 1개월간 도내 공·사립학교 및 직속기관의 강당 및 다목적 강당과 체육관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2000년 이전에 준공된 강당·다목적 강당·체육관이 설치된 2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학생 및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강당 및 체육관 시설에 대하여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해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시설 보완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전조치를 취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점검결과 시급한 응급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접근금지, 출입통제 등 필요한 응급조치를 선행하고 보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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