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이 전국 16개 시ㆍ도를 돌며 시낭송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제24회 전국시낭송 경연대회 대구대회에 파란눈의 러시아인이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낭송대회에 차플린 이고르 씨 등 러시아인 4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영진전문대학교 교환학생들로, 한국어 강사이자 시낭송가인 이난희 씨 (재능시낭송협회 대구지회 회원) 추천으로 시낭송대회에 도전하게 됐다.
이난희 씨는 “한국어 수업 시간에 가끔 학생들에게 시낭송을 들려줬어요. 그때마다 학생들이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고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되고 자신감을 기를수 있겠다 싶어 추천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참가자 차플린 이고르 씨는 “처음에는 시가 잘 외워지지 않아 애먹기도 했지만 무대에 서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즐겁게 낭송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많이 이해하는 계기도 되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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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희 씨는 “한국어 수업 시간에 가끔 학생들에게 시낭송을 들려줬어요. 그때마다 학생들이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고 한국어 공부에도 도움되고 자신감을 기를수 있겠다 싶어 추천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참가자 차플린 이고르 씨는 “처음에는 시가 잘 외워지지 않아 애먹기도 했지만 무대에 서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즐겁게 낭송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많이 이해하는 계기도 되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