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 표창

세종시교육청, 총 66명에게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

2014-08-01(금) 15:23
왼쪽부터 박정숙 새롬중 교사, 박재현 성남중 교장, 박종태 소정초 교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일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소강당에서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제33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포상을 받는 교원은 총 3명으로 훈격별로는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1명이다.
- 근정포장 : 소정초등학교 교장 박종태
- 대통령표창 : 성남중학교 교장 박재현
- 국무총리표창 : 새롬중학교 교사 박정숙

박종태 소정초 교장은 40년간의 교직생활 동안 인성교육 중심의 수업을 강화하였으며, 최근 세종시 최북단에 있는 소정초에 공모교장으로 지원하여 상향식 의견 수렴 및 교직원의 능동적 참여에 의한 창의적 학교 운영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함으로써 예정・읍면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교육, 교육혁신지원, 평생・복지・봉사 등의 분야에서 16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47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한편,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 정부포상 및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전념하고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교원을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지난 5월 예정돼 있었지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면서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약 2개월 동안 행사가 연기됐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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