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권역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 발대식 개최

2014-12-08(월) 00:02
오송권역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 발대식 개최
- 3개권역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 운영으로 화학사고예방-

청주시는 3일 청주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오송권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체 안전관리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관리자협의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한 오송권역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는 오송 인근 지역 화학물질 취급 11개 사업체로 구성되었으며, 평소 화학물질관리에 대한 회원 상호간 정보 교환과 사고 발생 시 응급 대응에 필요한 방제약품이나 장비를 인근 사업장에서 긴급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청주시는 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과 재산 등 사회적 피해가 큰 만큼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빠른 현장 초동조치를 위해 협의회를 적극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협의회를 포함하여 통합청주시에는 화학물질협의회 3개 권역(청주산단, 오창․옥산산단, 오송권역)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화학사고 없는 청주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량, 방제장비, 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자세한 실태 조사가 완료되면 취급물질별 화학사고대응 매뉴얼을 제작하여 각사업장, 소방서, 유관기관 등에 배포 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사업장에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안전총괄과 화학물질팀장 이석영(☎201-165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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