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고영초 교수(건국대병원 신경외과)가 참 의사의 도리를 널리 일깨운 성산(聖山) 장기려(張起呂) 박사를 기리는 제11회 `장기려 의도상(醫道賞)' 을 수상했다.
고영초 교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과대학 재학시절부터 현재까지 전진상의원, 요셉의원 그리고 라파엘클리닉에서 매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 행려병자,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봉사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에서 제정한 장기려 의도상은 성산 장기려 박사의업적과 정열 이웃사랑과 헌신의 실천 정신을 기리고 모든 의사가 이를 본받기를 바라며 2004년 제정됐다.
고 교수는 2006년 국내 의과대학 최초로 사회의학 과정의 일환으로 의료봉사를 주제로 일주일 강좌를 시작했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라파엘클리닉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병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로 구성된 진료봉사단을 조직해 격주마다 외국인진료, 월 1회 지역주민 진료 및 건강강좌, 연 2회 장기 진료 등을 해오고 있다.
고 교수는 “학창시절에 시작한 성남, 수색, 난곡 등지에서의 주말진료와 하계-동계진료는 평생 사제로 살겠다는 다짐을 저버린데 대한 미안함에서 시작했지만, 1977년 의사가 된 후 전진상의원, 요셉의원, 그리고 라파엘클리닉에서의 의료봉사는 삶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하고 “이제까지 40여년 의사로서 기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봉사의 기회를 준 세 의료기관의 설립자, 운영자, 봉사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영초 교수는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및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뇌종양학회회장, 한중뇌종양학회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3월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보령봉사상, 2012년 7월에는 국민추천 대통령포장, 2013년 1월 자랑스런 신일상을 수상했다.
고영초 교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과대학 재학시절부터 현재까지 전진상의원, 요셉의원 그리고 라파엘클리닉에서 매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 행려병자,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봉사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에서 제정한 장기려 의도상은 성산 장기려 박사의업적과 정열 이웃사랑과 헌신의 실천 정신을 기리고 모든 의사가 이를 본받기를 바라며 2004년 제정됐다.
고 교수는 2006년 국내 의과대학 최초로 사회의학 과정의 일환으로 의료봉사를 주제로 일주일 강좌를 시작했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라파엘클리닉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병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로 구성된 진료봉사단을 조직해 격주마다 외국인진료, 월 1회 지역주민 진료 및 건강강좌, 연 2회 장기 진료 등을 해오고 있다.
고 교수는 “학창시절에 시작한 성남, 수색, 난곡 등지에서의 주말진료와 하계-동계진료는 평생 사제로 살겠다는 다짐을 저버린데 대한 미안함에서 시작했지만, 1977년 의사가 된 후 전진상의원, 요셉의원, 그리고 라파엘클리닉에서의 의료봉사는 삶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하고 “이제까지 40여년 의사로서 기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봉사의 기회를 준 세 의료기관의 설립자, 운영자, 봉사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영초 교수는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및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뇌종양학회회장, 한중뇌종양학회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3월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보령봉사상, 2012년 7월에는 국민추천 대통령포장, 2013년 1월 자랑스런 신일상을 수상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