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이 앞장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박근혜 대통령 2015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

2015-01-21(수) 18:23
2015년 을미년 새해의 첫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새해맞이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것 같은데요~^0^)/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2015년 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월요일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올 들어 참석하는 첫 번째 신년인사회로써, 올해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 활성화에 대한 박 대통령의 굳은 의지가 담겨있던 행사였는데요.



전국의 대·중소기업 대표를 비롯해 경제 6단체장, 국회, 주한외교 사절 등 사회 각계 인사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를 돌아보고 한국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던 그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5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전했는데요.


특히, 올해의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는 ‘한국노총위원장’이 처음으로 참석해 새해 노사화합을 이루어갈 우리 경제계의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우리 경제인 여러분 모두 더욱 발전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며 신년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제 성과와 2015년 경제 분야에서 추진할 중점과제를 비롯해 우리 경제계에 당부의 말을 담은 모두 말씀을 전했습니다!

지난해인 2014년, 우리 경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제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정부와 경제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여러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박 대통령은 지난해 수립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신설해 규제비용 총량제 등을 도입하면서 규제개혁의 기틀을 잡았으며, 중국 등 5개 나라와 FTA를 체결해 세계 3위의 FTA 네트워크를 구축한 지난해의 성과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정부와 경제인들의 노력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수출 최대의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4년 연속 달성한 무역 1조 달러 기록과 12년 만에 50만 명 대에 이르게 된 고용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박 대통령은 “그동안 경제인 여러분께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며, 정부의 경제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라며, 경제인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2015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제 과제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올해가 경제 재도약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행에 총력을 기울여서 대한민국 30년 성장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입니다.”라며 2015년 추진할 경제 과제의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는데요.


첫째로, 노동·금융·교육·공공기관 등 4대 핵심 분야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체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을 밝히며 ▲‘노동시장’의 개혁 ▲보신주의에서 벗어난 ‘금융사업’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 ▲공공기관의 정상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둘째로, 경제활력 제고에도 힘써 “국민들이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확장적 거시정책과 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내수경기 회복의 여건을 조성하고, 소득기반 확충과 투자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핵심 규제 개선 과 ▲창조경제 구현 ▲‘제조업 혁신 3.0’을 실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셋째로, 우리 기업들이 FTA로 넓어진 경제영토를 마음껏 누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전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원산지관리 시스템 확대 보급 ▲비관세 장벽 적극 대응 ▲마케팅·금융·R&D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우리나라는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기업들은 60년대 경공업과 70년대 중화학공업, 8~90년대 전자·자동차 산업과 2000년대 IT산업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내다보는 선제적 투자로 극복하며 기적의 역사를 써내려 왔고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기적의 원동력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박 대통령도 우리의 이러한 역사를 언급하며 “이제 우리는 지난 70년 기적의 역사 위에 새로운 70년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라고 전하고, 세계경제의 미래를 한 발 앞서 내다보는 안목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불굴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적극적인 투자와 과감한 혁신으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더불어,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내수의 양대 축인 ‘소비’를 살리고, 가계부채 구조개선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민간주도 장기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영화 ‘국제시장’ 흥행에 힘입어 부산 국제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시장상인들이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문화와 경제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사회에 활기와 새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뒷받침하며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코이(Koi)라는 물고기는 어항에서 키우면 10센티미터도 못 자라지만, 강물에서는 1미터가 넘는 ‘대어’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우리 기업들이 그동안 만들어 온 FTA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 경제의 ‘대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는데요!


정부에서도 기업인들이 마음껏 투자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올 한해가 희망의 새 시대의 문을 여는 활력 넘치는 해가 되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라며 참석한 경제인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신년 경제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1,500여 명의 경제인이 모인 오늘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2015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제 활성화’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 되었는데요.


오늘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경제가 크게 도약하고 올 한해 화려한 꽃과 열매를 맺을 올 한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집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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