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 문화로 여는 힘찬 새해!’- 박근혜 대통령, 2015 문화예술계 신년인사회 참석!

2015-01-21(수) 18:35
우리 국민의 삶을 풍족하게 할 뿐만 아니라, 훌륭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문화’!


문화예술계의 소통과 발전을 위한 ‘2015년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평상시 ‘문화융성’을 통해 국민의 삶 속에 문화가 함께하는 나라를 추구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행사장을 찾아 문화융성에 대한 새해 포부를 밝혔는데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의화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5년 문화융성을 함께 다짐한 그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문화예술계 신년인사회에는 대한민국 문화계의 중심축을 이루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했습니다!


사회를 맡은 성악가 ‘김동규’ 테너는 2015년이 광복·분단 70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새로운 70년을 시작하는 중대한 해 인만큼, 문화예술계에서도 이를 기념하기 위한 국내외 예술인들이 펼치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가 많이 펼쳐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는데요

뒤이어 모두말씀을 시작한 박 대통령은 “을미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문화예술인 여러분과 이렇게 좋은 시간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또 뜻깊게 생각합니다.”라며 환한 웃음과 함께 신년인사를 건넸습니다.


2014년 우리 문화계에서는 많은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이 쏟아진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기관의 수가 78%나 증가했고 ▲지역문화 활성화 ▲예술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문화예술 국제수지 12년 만의 흑자 달성 등 많은 성과를 일구어냈는데요.


박 대통령은 “이런 모든 성과들이 우리 문화예술인 여러분들이 한결같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오신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라며 대한민국 문화융성을 이끌어가는 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4대 국정운영 기조 중 하나로 ‘문화융성’을 선정한 만큼 문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요!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나라는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반드시 국민의 삶 속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하고 함께하는 나라라며, 새해에는 ‘경제활성화’ 뿐 아니라 ‘문화융성’이 함께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문화’가 국민의 삶을 풍족하게 하는 것뿐 아니라, 문화 산업 자체가 훌륭한 미래 성장 동력이자, 창조경제의 중요한 축이라고 했는데요.


이어 지난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박 대통령이 직접 관람한 영화 ‘넛잡’과 융복합 뮤지컬 ‘원데이’를 통해 우리 문화·예술에는 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문래동 철공소 골목 방문을 통해 기술과 문화를 융합해 새로운 창조경제를 일궈내고 있는 문화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5년은 올해 분단 70주년이자 광복 70주년이기도 한 뜻깊은 해로써 최근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박 대통령은 “앞으로 평화통일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 있어서 문화예술, 또 문화 예술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라며,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동안 커진 이질감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민족의 통합을 이루는 데에 큰 밑거름 역할을 반드시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박 대통령도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가고 공정한 창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 쓰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저소득 예술인들에 대한 복지도 꼼꼼히 뒷받침하고 강화하겠다며,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문화 예술인들의 열정’이 힘을 합한다면, 올해 문화예술계가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2015년에 꽃피울 문화융성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모두말씀을 마친 박 대통령은 한류스타 정용화, 국악인 유태평양, 여성 지휘자 성시연,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발레리나 황혜민, 영화감동 김한민 등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계를 이끌어나가는 예술인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뒤이어서는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2015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입장하자 콘서트에 참석한 국민들이 뜨거운 박수로 환영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온 국민이 화합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종교, 언론, 입법, 사법, 경제 등 각계 주요 인사 뿐 아니라 국가유공자, 파독광부·간호사,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차세대 인재 등 일반 국민 700여명을 포함한 2,000여명이 함께 모여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며 새로운 한해를 다짐한 계기가 되어 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에 함께한 박 대통령도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2015년 꽃피울 문화융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문화예술계의 소통과 발전, 그리고 2015년 문화융성을 위해 개최된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오늘 행사를 통해 새해 힘차게 도약할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에 많은 기대감이 모아집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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