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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처음으로 열린 오늘 업무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 ‘기초가 튼튼한 경제’ 및 ‘내수·수출 균형경제’를 주제로 열린 업무보고에서 부처들은 올 한해 속도감 있는 경제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의 협업 보고를 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보고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경제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는데요!
업무보고 중 발언들을 통해 2015년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원년’이자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
그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여성을 위한 ‘시간선택제’ 가 아직 시작단계 – 잘 자리잡도록 체크!
여성이 경제활동에 마음 놓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
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만든 ‘시간선택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치면서 노력은 하지만, 이것이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잘 뿌리내리도록 체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부에서 ‘주택문제’를 자리잡도록 하는 원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에는 “국토부에서 주택문제를 확실하게 자리를 잡도록 하는 원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요.
이번에 기업형 주택임대 사업 육성을 계기로, 규제도 완화하고 업종별 칸막이도 없에서 고부가가치 주거 서비스산업 등을 육성하는 계기가 되면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농축산’, 올해는 왜 이렇게 원년이 많죠?
연이어 ‘농축산’에서도 원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은 ‘이거 올해는 왜 이렇게 원년이 많죠?’라는 말을 하자 오늘 보고에 참석한 정부부처 관계자들은 밝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작년에 농축산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많이 형성한 만큼, 올해 본격적으로 이 분야에서 시동을 걸고 발동을 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농산물 개방 또 공급과잉 시대를 맞아서 이제는 우리 농업의 살 길은 미래성장산업과 수출산업으로 가는 길 밖에 없다”며, 한국식품은 안전하다는 좋은 이미지와 한국음식을 ICT 등과 융합해 식품산업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으로 올해에 꼭 발돋움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양 수산업과 관련해서도 원년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박근혜 대통령은 “해양 수산업과 관련해서도 원년이 또 원년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라고 했는데요.
그만큼 우리 정부가 이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가고 있다고 밝힌 박 대통령은 “지난해 크루즈 이용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고, 또 경제적 효과가 1조원이 넘는 등 이 크루즈 산업이 해양산업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고, 또 삼면이 바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도리 것 같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크루즈법도 이번에 국회에서 통과가 됐기 때문에, 해양수산부는 국적 크루즈 선사를 육성하는 과제에 정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해양수산부가 다시 만들어진 그런 어떤 보람을 국민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많이 기대하겠습니다.”라며 2015년이 해양 수산업과 관련된 원년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올해에도 규제혁파, 매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경제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정부에서는 규제개혁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마련해 시행 중인데요!
박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규제혁파가 큰 화두가 될 텐데 우리가 지금 이것을 맨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라며, 이제 규제라는 것이 아무 의미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규제혁파도 더욱 시대에 맞게 해야 하며 “우리 정부의 역할이라는 것은 풀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풀고, 그 대신 기술이나 융합 또는 도움이 필요한 쪽을 적극적으로 정성을 다해 민간을 지원하고 열어줘야 한다는 방향으로 마인드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FTA, 우리가 창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중국, 호주, 캐나다 등 여러 국가들과 FTA를 체결했는데요.
이 중 어떤 국가와는 이제까지 경제문제로 인해 9년이라는 시간을 끌며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FTA 협상을 위해 정상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는데요. 올해에는 협상국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노력을 어느 때 보다 많이 기울여야 구조 개혁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이것도 원년인가요?
정부에서는 더 이상 스펙중심이 아닌 능력중심의 채용 구조를 만들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해 올해부터 활용하고자 노력 중인데요.
박 대통령은 올해를 기점으로 아직 ‘시작’단계에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꼼꼼히 정비해 채용을 하는 현장에 맞는 도구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또한, 무엇이 더 부족한지에 대한 비판도 점검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학벌이 아닌 능력이 중요한 사회로 가는 데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2015년 올해에는 ‘경제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를 원년으로 삼고 시작해야할 것들이 매우 다양한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당부한 내용이 2015년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대한민국 경제도약의 발판이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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