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있다!’ – 박근혜 대통령 2015년 마지막 업무보고 ‘비하인드 스토리’

2015-01-25(일) 17:57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국민행복’을 주제로 하는 2015년 마지막 업무보고가 열렸습니다.

‘국민행복 업무보고’가 마지막으로 열린 이유는, 앞서 열린 업무보고의 주제들인 경제혁신-국가혁신-통일준비가 결국은 모두 국민행복으로 마무리되는 과제이기 때문인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올 한해, 국민 삶의 질과 밀착되어 있는 국민 행복분야의 국정과제들을 잘 완수해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처들의 업무보고에서는 앞서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업무보고와는 달리,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발표한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 격려를 보내는 등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부처들의 업무보고를 꼼꼼히 들으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 오늘 업무보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살펴볼까요?

▲ 대학교육의 구조적 문제 해결 – 계획을 잘 짜고 ‘현장’하고도 소통을!
교육부 장관의 보고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대학과 현장의 ‘인력수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더불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추진한다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많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하게 계획을 잘 짜고, ‘현장’하고도 많은 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또한, 대학도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고 고용노동부와 협동해 해결해달라고 했습니다.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 산업 ‘현장’과 소통해 보완해야!
NCS, 국가직무능력 표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NCS는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를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 한 척도인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이 NCS에 대해 요즈음엔 기술발전도 빠르고 사회적인 변화도 빨라서 산업 ‘현장’에서 변화의 요구가 있을 것이라며, 항상 현장과의 소통으로 끊임없이 보완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스위스에는 학교와 산업계가 서로 협조하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를 모델삼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여성경력단절 –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이 되는가를 계속 살펴야!
박근혜 대통령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의 보고 이후, 예산을 여성들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여성들이 가장 아파하고 필요로 하는 점을 세세하게 살펴서 제도를 도입하고 또 그 제도가 ‘현장’에서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 문화격차 – 계층·세대 간의 격차 해소되도록 노력해야!
지난해 우리 국민들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처음으로 70%대에 진입을 해 71.3%를 기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 점을 언급하며 참여율이 높아진 것은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에서는 지역이나 계층·세대 간에 문화격차 등이 해소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올해에는 이 격차가 많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습니다!

더불어, 창작인들의 지원을 위해 ‘창조문화센터’도 설립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창작인들이 처음 시작할 때 뒷받침 해주고, 정부에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는 데 까지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부처 보고가 끝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보고한 과제들과 토론한 내용대로 정책이 잘 추진이 된다면, 올 연말까지 우리 국민들께서 연말에는 행복지수가 높아졌다 하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라며 오늘의 보고와 토론된 내용들이 확실히 실천으로 이어지고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달라고 했는데요!

이와 함께, 오늘 토론을 통해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부처에서 더 깊이 연구할 수 있는 계기로써 역할을 했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로써 모든 업무보고를 마치게 되었다며 이제 ‘가열찬 시작’을 해나가야 할 때라고 했는데요.

올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장전략 삼아 국민행복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고, 그 어느 때 보다도 ‘실천’에 있어 중요한 해임을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

오늘을 비롯해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올 한해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 기대됩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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