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취업·창업 맞춤형 통합교육의 현장 –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에 방문하다!

2015-02-09(월) 23:48
충북 창조경제의 희망찬 미래를 열게 될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과 ‘충북지역 산학연 오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의 발걸음은 뒤이어 취업·창업 맞춤형 통합교육의 현장인 ‘충북 보건과학대학교’로 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한 ‘충북 보건과학대학교’는 어떤 곳 일까요?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한 ‘충북 보건과학대학교’는 지역산업의 창조경제에 꼭 필요한 ‘인재육성’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의 박용성 총장은 ‘지역전략특화산업’인 바이오, 뷰티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하여 운영 중인 ▲바이오 특성화 ▲취업역량 강화 ▲창업 친화적 맞춤형 통합교육 ▲일·학습 병행제 등을 소개했습니다.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에서는 지역전략산업인 ‘바이오생명제약’과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본 대학에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분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학사 모델인 ‘맞춤형 실무학기제’를 도입하여, 우수한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곳입니다.

※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에서 위와 같은 교육과정과 장기 현장실습을 통해 ㈜QRT 반도체에 반도체 전자과 졸업예정자인 김민지 학생이 입사한 우수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일·학습병행제도에 참여하는 기업과 대화하다!

‘일·학습병행제도’에 대해 알고 계신 가요?

‘일·학습병행제’란 기업이 학생 또는 구직자를 채용해 일을 담당하게 하면서 교육훈련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박 대통령은 오늘 방문한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와 ‘일·학습병행제’를 함께하고 있는 기업과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운정밀의 안혁 대표는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듀얼 공동훈련 과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제도를 도입한 이후 초기 단계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일·학습병행제의 경우, 교육은 기업 자체교육 80%, 대학 위탁교육 20%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위탁교육의 경우 직원이 교육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때에 생산에 일부 차질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음. 차제 교육의 경우 요구되는 보고서 등 문서작업이 많아 애로사항이 있음.

뒤이어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홍원진 근로자의 소감이 이어졌는데요. 홍 근로자는 회사에서 학습 하러 나오면, 다른 사람이 일을 대체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지만 ‘회사에서 배울 수 없는 이론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만족’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박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현장’에 밀착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는데요!

더불어, 이 제도를 마련하는 데에 있어 관련 부처가 기업, 학교의 애로사항들을 잘 수렴해 제도가 보완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바이오생명제약과 실험실습에 참관하다!

충북지역의 지역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에서는 이와 연계한 특성화과인 ‘바이오생명제약과’가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박 대통령은 직접 본 수업의 실험실습에 참관하고 학생, 교수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맞춤형 인재 양성의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전했는데요!

김주선 학생은 바이오학과 선배들이 대기업이나 원하는 벤처 기업에 취업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다며 본인 또한 졸업 후 선배들처럼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인준 학생은 동계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복학 후 잠시 어려움을 겪었던 학업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이어 벤처 창업동아리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학생은 배지(식물이나 세균, 배양 세포 따위를 기르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액체)를 가지고, 미생물을 그리면 그린대로 자라나는 원리를 활용한 창업아이템에 ‘BIO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적어 박 대통령에게 학교 방문 기념선물로 직접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박기량 교수님은, 학과에서 비전을 갖고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좋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박 대통령에게 지역산업들과 바이오 제약학과가 연계해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역의 전략산업에 특성화된 학과인 ‘바이오생명제약과’의 수업에 참관한 박 대통령은, 학생들과 교수님의 의견을 모두 들은 이후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실습지도에 참여하는 이들을 격려했는데요!

더불어 ‘바이오’ 분야는 시간이 소요되는 산업으로써, 기반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층북 바이오센터’를 잘 활용하여 학교와 지역이 서로 보완·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현장을 방문하다!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에는 ‘창업보육센터’가 입주해 학교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도에 충북 소재 대학으로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97건의 특허를 출원한 실적이 있습니다.

입주 기업 현장을 둘러본 박근혜 대통령은 충북지역이 바이오 분야에 특화되어 더욱 발전한다면, 각지의 인재와 기업이 모여들어 지역 바이오산업에 붐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입주 기업 중 하나인 ㈜한비의 경우, 바이오생명제약학과의 김영민 대학졸업생이 설립한 것으로, 4년 만에 매출액 36억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에서 진행한 창업동아리 활동과 동계 실습·실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창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더불어 얼마 전 LG로부터 상호 협력 방안 마련에 대한 제안을 받았는데 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 ㈜한비를 포함한 5~6개 정도의 업체는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LG그룹과 상호 협력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뒤이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2개 업체((주)성진테크,(주)이엔에프씨)를 방문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이 하지 않은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더불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잘 되어 성공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러한 성공모델을 공유하여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모델이 정착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현장밀착 교육과 체계적인 창업교육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충북 보건과학대학교.

충북 보건과학대학교의 사례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어, 일자리 중심의 맞춤형 인력 양성과 청년창업 활성화가 이루어져 창조경제가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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