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 4% 실현 시동, 도민 행복시대 연다

2015-04-06(월) 15:42
게시일: 2015. 3. 4.


2020년 전국대비 4%대 경제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충북의 GRDP, 즉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2013년 기준 46조원으로 전국대비 3.3%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지역내총생산 규모를 2020년까지 67조원으로 끌어올려 전국대비 4%대에 진입하겠다는 것이 충북도의 구상입니다.

4%대 경제 실현을 위한 청사진도 나왔습니다.

충북도는 ‘2020 발전전략’을 수립해 투자유치 37조원, 고용률 72%, 연간수출 230억불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5대 전략 283개 과제를 설정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먼저 바이오·태양광·MRO·화장품뷰티·ICT·유기농 등 6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지역경제 구조는 전통·성장산업 위주에서 특화·신성장산업 중심의 미래형 산업경제 구조로 전환됩니다.

신규 산업단지 지정 확대와 교통망 확충으로 기업투자기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입주기업 지원 확대와 농업의 6차 산업화, 정주여건 개선 등 ‘함께 잘사는 충북’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해 신설된 ‘충북 미래전략기획단’도 4% 경제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기획단은 보다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행정시스템의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4% 경제실현 이후에도 충북의 백년미래에 대비한 각계각층의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충북미래 100년 프로젝트 TF팀’도 조만간 발족합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충북의 경제성장이 단기간의 목표가 아니라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 N T▶ 이두표 충청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4% 경제가 실현되는 2020년이면 도민 1인당 소득도 2만6천달러 수준에서 4만달러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러한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진정한 ‘도민 행복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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