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복합재난 비상대책기구 가동훈련 실시

2015-05-20(수) 19:05
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시종 도지사)가 지진복합재난 가상황에 대한 비상대책기구(상황판단회의,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시각 9:30)

이날 훈련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처럼 막대한 생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동반하는 지진에 대하여 충북도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도지사가 주재하여 초기대응태세의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재난대응과 복구절차에서 필수적으로 투입되어야하는 기능부서와 유관기관요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시종 지사는 총평을 통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으로 인명피해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면서 “효율적인 복구활동을 위해서는 각 협업실무반,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수습으로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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