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5월 문화가 있는 날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관람

2015-06-01(월) 09:41
박근혜 대통령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창조경제의 핵심 콘텐츠인 만화 전시회,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을 관람하고 웹툰 체험을 했습니다. ‘허영만展’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로 꼽히는 허영만 화백의 작가인생 40년 첫 개인전으로, 74년도 <각시탈> 초판본 원화와 전국에 맛집 열풍을 일으킨 <식객>의 전국지도 등 다양한 작품 및 자료들이 전시됐습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이원복 문화융성위원, 이정현 국회의원(허영만전 추진위원장) 등을 비롯해 허영만 작가, 서수경ㆍ강지영 웹툰작가, 김희열 팬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배인우ㆍ남승연 만화창작과 고등학생이 함께 관람했습니다.


이번 전시 방문은 상상력과 창의성의 산물이자 콘텐츠의 원천인 만화와, 디지털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는 한류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웹툰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박대통령은 만화·웹툰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허영만 작가의 <날아라 슈퍼보드>, <각시탈>, <식객>, <타짜> 등 20여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 등 2차 콘텐츠로 제작되어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선도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허영만 작가의 영화, 드라마 등 2차 콘텐츠 대표 작품
o 날아라 슈퍼보드 :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방영(2001~2002)되어 시청률 43% 달성
o 식객 : 영화(2007), 드라마(2008)로 제작된 최고의 대한민국 콘텐츠
o 각시탈 : TV드라마(2012)로 제작되어 시청률 22.9% 달성(국민드라마)
o 타짜 : 영화화되어 1편(2008) 568만, 2편(2014) 401만 관객 동원


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호기심과 상상력, 즐거움을 주며 40년 창작의 길을 걸어온 허 작가와 신진 만화가·예비만화가들을 격려하면서, 창작자 중심의 만화산업 유통 환경 조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만화산업의 신성장분야인 웹툰은 만화가들의 상상력,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성공가능성이 큰 만큼 번역 지원, 현지 불법 유통 방지 등 해외 진출 지원정책이 우리 만화산업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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