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국대 경주병원 메르스 치료 병원 지정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등 3개 의료원 의심자 진료병원 운영

2015-06-13(토) 19:06
경상북도는 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비해 진료 및 치료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동국대 경주병원을 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3개 의료원은 의심자 진료병원으로 지정 운영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메르스 의심 시 상담은 보건소, 진료는 3개 의료원, 치료는 동국대 경주병원에 전담함으로써 도민들이 메르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진료 및 치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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