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무원 문학 단체인 행우문학회(회장 이창규)는 동인지인 문학과 생활 제28집을 출간했다.
이번 동인지에는 퇴직공무원인 7명의 명예회원 작품 21편, 재직공무원 28명의 작품 78편을 수록했으며, 장르별로는 시 50편, 시조 30편, 한시 2, 수필 14편, 희곡 1편, 소설 2편으로 구성됐다.
주요 작품은 김우배 회원의 ‘블랙하우스’, ‘마주보기’와 윤종택 회원의 ‘칼국수’, 최해돈 회원의 ‘무를 위한 독백’이 있으며, 깊이 있는 사유와 원초적 그리움을 담고 있는 시다.
시조는 신인인 정해선 회원의 두 작품 ‘외돌개’, ‘복수초’가 신선한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수필에서는 개인적인 일상과 더불어 공직생활에서 건져낸 다양한 추출물들이 작품화 됐으며 박재명 회원은 ‘합체’라는 작품을 통해 한 집안의 가족사를 잔잔하게 기술하고 있다.
희곡과 소설에서는 문상오 회원과 김상철 회원이 작품이 역사성과 지역성을 바탕에 둔 소재를 깊이 있게 다뤘으며 시와 소설 그리고 희곡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는 남윤혜 회원의 작품도 눈길을 끈다.
행우문학회는 1987년에 창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명예회원 16명, 회원 55명 등 총 71명으로 대부분 등단해서 활발하게 문단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자격은 지방행정 공무원으로서 문학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짝수 년도(2016년 5월~ 10월 예정)에 개최하는 신인상 공모전은 회원자격을 얻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방송국 최예빈기자
이번 동인지에는 퇴직공무원인 7명의 명예회원 작품 21편, 재직공무원 28명의 작품 78편을 수록했으며, 장르별로는 시 50편, 시조 30편, 한시 2, 수필 14편, 희곡 1편, 소설 2편으로 구성됐다.
주요 작품은 김우배 회원의 ‘블랙하우스’, ‘마주보기’와 윤종택 회원의 ‘칼국수’, 최해돈 회원의 ‘무를 위한 독백’이 있으며, 깊이 있는 사유와 원초적 그리움을 담고 있는 시다.
시조는 신인인 정해선 회원의 두 작품 ‘외돌개’, ‘복수초’가 신선한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수필에서는 개인적인 일상과 더불어 공직생활에서 건져낸 다양한 추출물들이 작품화 됐으며 박재명 회원은 ‘합체’라는 작품을 통해 한 집안의 가족사를 잔잔하게 기술하고 있다.
희곡과 소설에서는 문상오 회원과 김상철 회원이 작품이 역사성과 지역성을 바탕에 둔 소재를 깊이 있게 다뤘으며 시와 소설 그리고 희곡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는 남윤혜 회원의 작품도 눈길을 끈다.
행우문학회는 1987년에 창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명예회원 16명, 회원 55명 등 총 71명으로 대부분 등단해서 활발하게 문단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자격은 지방행정 공무원으로서 문학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짝수 년도(2016년 5월~ 10월 예정)에 개최하는 신인상 공모전은 회원자격을 얻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방송국 최예빈기자
최예빈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