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의 기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안 의원은 “한국 정치를 바꾸고, 절망의 대한민국에서 희망의 불씨를 지키고 키워내겠다.”며 “새로운 정치, 다른 정치, 바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식 창조경제는 전혀 창조적이지 않고, 대한민국의 문제를 푸는 사람들도 문제”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정치와 국정의 새로운 중심이 되고, 이 땅의 시민 누구나 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새 정치의 목표와 비전은 '우리 사회의 총체적 변화'라며 네 가지 신당의 기조를 밝혔다.
그는 첫 번째로 “공정성장을 경제정책의 제일 기조로 삼아 온갖 독과점질서를 공정거래질서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분배에서 우리는 다시 성장할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둘째로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고부가가치 혁신경제의 토대는 사람이고, 정보화시대에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국정 교과서로 아이들의 생각을 획일적 틀에 잡아넣겠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에 국력을 낭비하면 안 된다.”고 했다.
셋째로 그는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 다수의 삶이 나아져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며 “이미 쌓여 있는 가계부채를 어떻게 해소할지, 앞으로 결혼하는 청년세대는 어떻게 집을 구할지 국회가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함께하면 분명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넷째로는 안보와 통일, 외교에 대해 “한미동맹의 기반을 튼튼히 하면서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풀어가야 한다.”며 “교류 협력에 대해 유연함을 잃지 말고, 통일의 전제는 평화 관리이며 교류협력의 전면화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새 정당은 낡은 진보와 수구보수 대신 ‘합리적 개혁노선’을 정치의 중심으로 세울 것이다.”며 국민에게 더 많은 선택·더 좋은 선택을 가져올 새로운 정당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기자
안 의원은 “한국 정치를 바꾸고, 절망의 대한민국에서 희망의 불씨를 지키고 키워내겠다.”며 “새로운 정치, 다른 정치, 바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식 창조경제는 전혀 창조적이지 않고, 대한민국의 문제를 푸는 사람들도 문제”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정치와 국정의 새로운 중심이 되고, 이 땅의 시민 누구나 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새 정치의 목표와 비전은 '우리 사회의 총체적 변화'라며 네 가지 신당의 기조를 밝혔다.
그는 첫 번째로 “공정성장을 경제정책의 제일 기조로 삼아 온갖 독과점질서를 공정거래질서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분배에서 우리는 다시 성장할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둘째로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고부가가치 혁신경제의 토대는 사람이고, 정보화시대에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국정 교과서로 아이들의 생각을 획일적 틀에 잡아넣겠다는 시대착오적 발상에 국력을 낭비하면 안 된다.”고 했다.
셋째로 그는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 다수의 삶이 나아져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며 “이미 쌓여 있는 가계부채를 어떻게 해소할지, 앞으로 결혼하는 청년세대는 어떻게 집을 구할지 국회가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함께하면 분명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넷째로는 안보와 통일, 외교에 대해 “한미동맹의 기반을 튼튼히 하면서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풀어가야 한다.”며 “교류 협력에 대해 유연함을 잃지 말고, 통일의 전제는 평화 관리이며 교류협력의 전면화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새 정당은 낡은 진보와 수구보수 대신 ‘합리적 개혁노선’을 정치의 중심으로 세울 것이다.”며 국민에게 더 많은 선택·더 좋은 선택을 가져올 새로운 정당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기자
sdanew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