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총책이었던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지난 29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양건 동지가 교통사고로 주체104(2015)년 12월 29일 6시 15분에 7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양건 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 견실한 혁명동지이다.”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 속에 참다운 혁명가, 능력 있는 정치활동가로 성장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양건 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 확고한 혁명적 원칙성과 겸손한 품성으로 하여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며 “김양건 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을 위하여, 강성국가건설 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위하여 바친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빛나는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 것이다.”고 했다.
한편, 김양건 비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 지도원, 부과장, 과장, 부부장, 과장의 직책을 맡았다. 지난 2007년 초에는 통일전선부 부장으로 임명됐다.
김양건 비서는 지난 2007년 11월에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의 초청으로 남한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고, 2009년 8월 고 김대중 대통령 조문을 위한 북측 사절단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신동아방송/신기섭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양건 동지가 교통사고로 주체104(2015)년 12월 29일 6시 15분에 7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양건 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 견실한 혁명동지이다.”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 속에 참다운 혁명가, 능력 있는 정치활동가로 성장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양건 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 확고한 혁명적 원칙성과 겸손한 품성으로 하여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며 “김양건 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을 위하여, 강성국가건설 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위하여 바친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빛나는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 것이다.”고 했다.
한편, 김양건 비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 지도원, 부과장, 과장, 부부장, 과장의 직책을 맡았다. 지난 2007년 초에는 통일전선부 부장으로 임명됐다.
김양건 비서는 지난 2007년 11월에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의 초청으로 남한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고, 2009년 8월 고 김대중 대통령 조문을 위한 북측 사절단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신동아방송/신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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