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원장 양영환)은 제주도 지질공원 대표명소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월봉 지질공원 지질탐방로의 활성화 사례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8월에 개최된 ‘제5회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에 참가한 제주도민 및 관광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탐방객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수록했는데, 주요 질문 중 제주도 지질공원 인지도 질문에 응답자의 70%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2년도의 동일한 조사 결과인 52%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것이다.
지질트레일 행사의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는 56%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트레일 해설에 대한 만족도는 77%였다.
앞으로 트레일 행사의 개선사항으로는 주차장 확보와 대중교통 편이시설 개선이 가장 높았고, 홍보강화, 탐방시설 정비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을 타인에게 추천하겠는가 하는 질문에 92%가 추천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운영된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의 인지도와 만족도, 문제점 등을 파악하게 됐으며, 이는 앞으로 지질공원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주방송국 최예빈기자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8월에 개최된 ‘제5회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에 참가한 제주도민 및 관광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탐방객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수록했는데, 주요 질문 중 제주도 지질공원 인지도 질문에 응답자의 70%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2년도의 동일한 조사 결과인 52%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것이다.
지질트레일 행사의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는 56%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트레일 해설에 대한 만족도는 77%였다.
앞으로 트레일 행사의 개선사항으로는 주차장 확보와 대중교통 편이시설 개선이 가장 높았고, 홍보강화, 탐방시설 정비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을 타인에게 추천하겠는가 하는 질문에 92%가 추천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운영된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의 인지도와 만족도, 문제점 등을 파악하게 됐으며, 이는 앞으로 지질공원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주방송국 최예빈기자
최예빈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