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봉 지질공원 활성화 사례 연구보고서 발간

2015-12-30(수) 17:03
[사진제공 :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원장 양영환)은 제주도 지질공원 대표명소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월봉 지질공원 지질탐방로의 활성화 사례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8월에 개최된 ‘제5회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에 참가한 제주도민 및 관광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탐방객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수록했는데, 주요 질문 중 제주도 지질공원 인지도 질문에 응답자의 70%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2년도의 동일한 조사 결과인 52%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 것이다.

지질트레일 행사의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는 56%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트레일 해설에 대한 만족도는 77%였다.

앞으로 트레일 행사의 개선사항으로는 주차장 확보와 대중교통 편이시설 개선이 가장 높았고, 홍보강화, 탐방시설 정비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을 타인에게 추천하겠는가 하는 질문에 92%가 추천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운영된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의 인지도와 만족도, 문제점 등을 파악하게 됐으며, 이는 앞으로 지질공원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주방송국 최예빈기자
최예빈 ybchoi912@hanmail.net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