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효과 2,381억 원 성과

2015-12-31(목) 11:22
대전시는 올해 국제․전국대회 개최, 프로스포츠 운영 등 스포츠를 통해 2,381억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체전 종합 3위, 프로스포츠 운영, 2017 FIFA U-20 월드컵 유치, 남녀 국가대표 친선경기 등을 통해 시민화합은 물론 꿈나무 발굴육성 및 도시브랜드를 높였다.

특히, 2017 U-20 월드컵 개최로 국내외 언론보도 및 미디어를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 선수, 임원 등 대회 관계자, 경기 관람객 유치로 200억여 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12월에는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 대전광역시 통합체육회를 공식 출범하여 대전체육의 백년대계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기반이 마련돼 스포츠클럽이 체육활동의 중심이 되는 선진국의 스포츠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2016년에는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 적극적 스포츠마케팅으로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구현, 꿈나무 발굴육성 및 체류형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증진과 대전위상 제고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방송국 신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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