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유람선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2016!

서울시,‘한강 해돋이 크루즈' 운행

2015-12-31(목) 15:26
서울시는 시민들이 보다 특별한 2016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강 해돋이 크루즈’를 운행한다.

새해 첫날인 2016년 1월 1일 아침 7시10분에 여의도 한강공원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승선 후, 따뜻한 떡국이 제공되어 아침 식사 걱정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유람선은 한강대교를 지나 동작대교 부근에서 청계산 방향으로 배 앞머리를 대고, 기상청 기준 해 뜨는 시각인 07:44에 맞춰 카운트다운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해돋이 기념촬영과 새해맞이 기념품도 받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용요금은 대인 22,000원(만13세이상), 소인 15,400원(3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단 만 3세 이하는 무료)이며, 예약자는 당일 여의도 2터미널 선착장 매표소에 도착하여 예약된 문자 메시지를 발권소에 제출하고 승선권으로 교환하여야 한다.

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한강 유람선이 준비한 해돋이 이벤트와 함께 온 가족이 멋진 추억을 남기고 소원을 성취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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