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사라져, 선장과 선원 2명 등 실종자 3명에 대한 해경의 밤샘 수색작업이 펼쳐졌다.
해경은 경비정 8척과 공기부양정 1척,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왕산해수욕장 인근 해상을 수색했지만 아직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조업 상태에서 발견된 선박에는 조타실 히터와 그물망 수거롤러가 작동 중이어서 실종에 대한 의혹만 커진 상황이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8분쯤 7.93t급 낭장망 어선이 복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0분 뒤인 오후 5시 48분쯤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남서방 4km 해상에서 해당 어선을 발견했지만, 60대 선장 1명과 30대 남성 선원 2명 등 배에 타고 있던 3명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은 침수 흔적이나 흉기 등 범죄와 관련된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경비정을 추가로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해경은 경비정 8척과 공기부양정 1척,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왕산해수욕장 인근 해상을 수색했지만 아직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조업 상태에서 발견된 선박에는 조타실 히터와 그물망 수거롤러가 작동 중이어서 실종에 대한 의혹만 커진 상황이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8분쯤 7.93t급 낭장망 어선이 복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0분 뒤인 오후 5시 48분쯤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남서방 4km 해상에서 해당 어선을 발견했지만, 60대 선장 1명과 30대 남성 선원 2명 등 배에 타고 있던 3명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은 침수 흔적이나 흉기 등 범죄와 관련된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경비정을 추가로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