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올해 첫 국무회의 주재

2016-01-05(화) 10:03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5일) 청와대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4대 구조개혁 완수 등 새해 국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박 대통령은 신년인사회에서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하고,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줘야 한다.”며 “지금 정치권이 스스로의 개혁에 앞장서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대 구조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생긴다.”며 경제 활성화와 노동개혁 등 아직 처리하지 않은 국회를 겨냥한 발언을 했던 바 있다.

신년인사회 이후에 이어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박 대통령의 발언 강도가 어떨지 주목된다.

또한, 박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할머니, 시민단체, 여당 등의 반발여론에 대해 설득에 나설지도 기대가 모인다.

더불어 이번 신년 메시지에서 화두로 던진 ‘평화 통일’과 관련해 남북관계 언급을 재차 할 가능성도 있다.

신동아방송/신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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