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한’ 강한 바람, 체감온도 뚝

2016-01-06(수) 09:39
소한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체감 온도가 뚝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춘천이 영하 9도, 광주 부산은 2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강원도 7도, 부산은 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춥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그러나 전라도와 충청, 서해안에서는 밤부터 내일(7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내륙지방과 산간에서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동파 방지와 시설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화재 예방 또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7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적고 맑은 날씨 보이겠으나 오늘보다 아침기온이 2-3도 가량 더 낮겠습니다. 출근길에 겉옷 든든히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에서 0.5~1.5 m로 일겠고, 제주 앞바다는 1.5~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최예빈 ybchoi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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