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2015년 도내 25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규제대상인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상반기 검사에 이어 우기인 7~9월에 도내 25개 골프장 토양 및 수질에 대하여 사용 금지된 고독성 농약 3종을 포함해 인체 및 환경위해성을 고려해 선정한 총 28종의 농약을 대상으로 검사하였는데, 25개 골프장 모두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상반기에는 조사대상 213건 중 35건(16%)에서 저독성 및 보통독성 농약 4종이 검출되었는데 이는 25개 골프장 중 14개 골프장에서 검출되었으며, 하반기에는 210건 중 6건(3%)에서 저독성 농약 3종이 검출되었고 해당되는 골프장도 3개 골프장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는 연간 상반기(건기)와 하반기(우기) 2번 실시하고 그린과 페어웨이에서 토양을 채취하고 골프장내 유출구와 연못에서 수질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하게 되어있다. 또 해충, 전염병 등 방제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독성 농약은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나 잔디용으로 품목 등록된 일반농약은 사용이 가능하다.
김진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 사용이 많은 우기에 검출된 농약이 줄었다는 것은 골프장의 친환경 관리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사업주와 지자체,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전북도내 골프장이 청정한 친환경 골프장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연구원에서도 철저한 검사로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과 토양 및 수질오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방송국 임정연기자
이번 검사는 상반기 검사에 이어 우기인 7~9월에 도내 25개 골프장 토양 및 수질에 대하여 사용 금지된 고독성 농약 3종을 포함해 인체 및 환경위해성을 고려해 선정한 총 28종의 농약을 대상으로 검사하였는데, 25개 골프장 모두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상반기에는 조사대상 213건 중 35건(16%)에서 저독성 및 보통독성 농약 4종이 검출되었는데 이는 25개 골프장 중 14개 골프장에서 검출되었으며, 하반기에는 210건 중 6건(3%)에서 저독성 농약 3종이 검출되었고 해당되는 골프장도 3개 골프장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는 연간 상반기(건기)와 하반기(우기) 2번 실시하고 그린과 페어웨이에서 토양을 채취하고 골프장내 유출구와 연못에서 수질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하게 되어있다. 또 해충, 전염병 등 방제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독성 농약은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나 잔디용으로 품목 등록된 일반농약은 사용이 가능하다.
김진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 사용이 많은 우기에 검출된 농약이 줄었다는 것은 골프장의 친환경 관리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사업주와 지자체,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전북도내 골프장이 청정한 친환경 골프장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연구원에서도 철저한 검사로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과 토양 및 수질오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방송국 임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