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뉴스/ 남 지사, "접경주민 불안 최소화에 최선"

2016-01-13(수) 11:32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0일 김포시를 찾아 주민과 군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민방위 대피시설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남 지사는 "대피시설의 난방비와 전기세를 주민들이 내는 건 맞지 않다."며 추경에 즉각 반영토록 지시했습니다.

이어 남 지사는 인근의 해병대 2사단 1연대를 방문해 비상경계 태세 중인 군 지휘관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경계태세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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