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주시관광공사와 전국 첫 K-스마일운동 펼쳐

2016-01-14(목) 16:03
전라남도는 14일 광주 송정역에서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 시도 관광협회,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와 공동으로 ‘K-스마일 확산 및 광주전남 관광발전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광주전남 관광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등은 국내외 관광객에 대한 시도민의 환대 및 친절 문화 정착을 위해 K-스마일 확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관광 수용태세 컨설팅 지원과 광주전남 관광 발전 도약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이낙연 도지사는 “광주전남이 관광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해 연간 방문객 5천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청결, 친절, 정확, 편의 4가지 키워드를 갖고 준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글로벌 광주전남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스탠더드가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하고, 오늘 행사가 세레모니로 그치지 않고 전 시도민에게 스며들어가는 지속적인 운동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K-스마일 캠페인은 정부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서면서,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으로 펼치는 범국민 친절 운동이다.

전라남도는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등 관광객이 몰리는 곳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무한 만족할 수 있는 범도민 친절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시군별 지역관광협의회를 구성하고 범 도민 친절 캠페인과 직능 단체별 친절 결의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방송국 임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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