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 공개를 통해 걷은 현금 징수 실적이 처음으로 연간 1천억원을 돌파했다.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국세청은 2014년 고액·상습체납자 1천324명으로부터 1178억원을 거둬들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 체납자 명단 공개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져 현금징수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적은 증가하고 있지만 체납세액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해 명단공개 제도 정착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국세청은 2014년 고액·상습체납자 1천324명으로부터 1178억원을 거둬들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 체납자 명단 공개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져 현금징수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적은 증가하고 있지만 체납세액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해 명단공개 제도 정착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