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 참여 관련 대변인 서면브리핑

2016-01-20(수) 10:22
박 대통령은 1.18(월) 12:30 부처 업무보고 후 청와대 복귀 길에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판교 서명장을 방문, 입법촉구 연명부에 서명하고, 서명운동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명을 한 뒤 “얼마나 답답하시면 서명운동까지 벌이시겠습니까? 저도 노동개혁법, 경제활성화법을 통과시켜달라고 했는데도 안 돼서 너무 애가 탔는데 당사자인 여러분들은 심정이 어떠실지 생각이 듭니다.”며 “힘을 보태드리려고 이렇게 참가를 하게 됐고, 국민들과 경제인 여러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됐으면 합니다.”고 격려했습니다.

지난 1.13 대한상의·전경련·무역협회·중기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 및 업종대표단체가 공동으로 경제살리기 입법을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데 이어, 1.18 오전에는 38개 단체 공동으로 대한상의 내에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본부’를 설치, 현판식을 개최하고, 각지에 설치된 서명부스 및 온라인(대한상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천만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합니다.

특히, 전국 지방상의, 대한노인회, 바른사회시민회의 등에서도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국민서명 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통령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법, 테러방지법 등 민생법안의 조속한 국회처리를 재차 요청하는 차원에서 금일 방문서명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앞서, 1.13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 4법을 1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 줄 것과,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나서서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한 바 있으며, 1.18 오전에 열린 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도 입법촉구를 위한 천만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동참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최예빈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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