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경제혁신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오늘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경제혁신 분야 두 번째 업무보고를 가졌으며, 박 대통령은 각 부처의 보고가 끝날 때 마다 당부를 전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박 대통령은 민간 참석자와 정부 부처 장관 등과 함께 격의없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총괄 보고 및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대한 미래부장관 보고 후>
박 대통령: 다음 보고로 넘어가기 전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경우에는 단순히 대기업이 사회적 공헌을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이 혁신센터를 통해 대기업, 벤처·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또 이익을 공유하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체제로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가 많이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세계도 벨류체인, 가치사슬이라고 해서 이 나라는 여기에 집중하고 저 나라는 또 저기에 집중하고 해서 같이 선순환으로 서로 도우면서 돌아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또 우리 국내에서도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간에도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하는 건 벤처나 또는 중소기업이 더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고, 또 대기업 또 더 큰 장점이 있고 해서 서로가 필요로 해서 같이 개발하고, 같이 진출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앞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더 많이 노력해야 될 거라 생각하고요. 또 대기업의 혁신센터 지원에 대한 동반성장 투자세제혜택 도입 같은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되도록 관련 부처가 협력해주기를 바란다. 또 창조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 변화를 오히려 성장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망 원천 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기후체제, 바이오경제, 우주탐사시대, ICT 융합 가속화 같은 이런 미래사회의 큰 흐름에 대비하는 기술혁신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모두 우리가 노력해야 되겠다. 이 부분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생각한다. 자동차를 전기차로, 저탄소 쪽으로 바꾸는 것을 그렇게 할까 말까, 지금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게 아니고, 그런 흐름으로 아예 이제 접어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아주 절박함을 가지고. 예를 들면 몇 년 후에는 전기차라든지 또는 탄소제로인 건물이라든가 이런 게 아니면 시장이 없다, 또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자동차가 아니면 우리는 수입하지 않겠다하는 그런 날이 올 수 있다. 그럴 때 그때부터 우리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그때부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를 만들겠다고 그러면 그건 끝난 게임이거든요. 그런 흐름으로 가고 있으면 지금부터 우리가 이거는 선택이 아니라 절박함을 가지고, 잘못하면 우리 시장이 없어진다, 아무도 우리제품을 사지 않을 것이다하는 그런 절박함을 갖고 저탄소 제품이라든가, 탄소를 가능한 한 배출하지 않는 빌딩을 우리가 지금부터 잘 만든다든지, 전기자동차를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든가 이런 노력을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 하고, 바이오 쪽에서도 있어서도 이제는 아픈 다음에 치료하기도 하겠지만 이제는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개인 맞춤 치료, 이런 것이 하나의 대세가 된다고 할 때 지금부터 우리가 대비를 해야되지 않는가. 이런 것은 선택이 아니라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 그런 절박함을 갖고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정보 흐름, 첨단기술의 흐름을 빨리빨리 알아서 이런데 뒤처지지 않게, 오히려 더 앞장서게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계가 인간의 두뇌 활동을 대체하는 제2차 정보혁명이 촉발되고 있는데 이 지능정보사회를 우리가 주도하기 위해서 새로운 국가전략 마련에도 힘을 써야하겠다.
<문화융성을 통한경제체질 개선에 대한 문화부 보고>
박 대통령: 여기서도 한 말씀 드리겠다. 마이더스 터치라고 해서 마이더스 손이 닿는데 마다 황금으로 만든다는 얘기알고 있잖아요. 문화융성의 가치가 문화를 넘어서 우리산업 전반으로 확장돼서 우리경제를 일으키는 한축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마음먹고 있으면, 보이는 것마다 좋은 문화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붕어빵이라든가 국제시장의 씨앗호떡이라든가 한국 국민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게 프랑스라든가 외국에 가서도 상당히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붕어빵도 접시에 잘 놔서 옆에 뭘 꽂아서 하니 붕어빵이 새로워요. 그래서 문화적으로 노력을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K-뷰티, K-푸드 같은 한류디자인, 한국적 가치를 산업에 접목시켜서, 말하자면 우리 경제에 날개를 다는 것이다 그게. 작년에 한 벤처기업에 미술가 2명이 파견돼서 6개월간 벤처 직원들과 사내전시를 준비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직원의 협업정신과 생산성 높인 사례가 있었다. 이와 같이 문화가 가지고 있는 창의성, 융합의 가치를 우리 산업 과정 전반에 확산시키는 그런 성공사례 많이 만들어주시기를 당부 드리겠다.
<금융의 경쟁과 혁신을 통한 금융 혈맥기능 강화에 대한 금융위원장 보고>
박 대통령: 금융권의 개혁이 오랫동안 화두였는데 그게 좀 속도가 안 난다 체감이 안 된다고 하다가 이제는 눈이 핑핑 돌아갈 정도로 개혁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꼭 올해는 국민들이 생활에서도 실감할 수 있도록, 또 기업들도 자금 공급을 원활히 받음으로써 금융개혁을 실감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크라우드 펀딩제도의 경우에는 기술벤처 기업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 부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제도시행 직후부터 바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가 됐으면 한다.
<신산업 창출로 방송통신 활력제고에 대한 방송통신위원장 보고>
박 대통령: 빅데이터는 앞으로 신산업 일으키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인데 잘못 오해를 하면 개인정보도 새나가는 거 아니냐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는 개인정보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잘 알려서 빅데이터에 제약받지 않도록 많이 노력을 많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은 방지하면서도 빅데이터, IOT같은 새로운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해나갔으면 좋겠다.
<바이오헬스 7대강국 도약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보고>
박 대통령: 원격의료는 사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 인력을 가지고 있고 ICT 기술도 발달을 한 나라이기 때문에 원격의료야말로 우리가 큰 강점을 가진 분야인데, 거기다가 또 연간 3만9천개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한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격의료에 대한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아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지금 시범사업만 계속 하고 있다. 이걸 외국에 수출까지 해서 다른 나라 국민들은 혜택을 보는데 우리는 시범사업만 하고 있다. 군대, 오지, 원양어선 이런 데에 하고 있는데 앞으로 시범사업을 좀 더 많이 할 필요 있지 않을까 한다. 예를 들면 군이나 오지나 이런데 보다도 질병특성에 맞춰서, 매일 자주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데 불편한 몸을 이끌고 계속 가야되는 특별한 병이라든지, 또는 특히 고령인구가 많아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하는 그런 특성들을 찾아서 조금 더 다양하게 시범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자꾸 성과가 창출이 되면 관련법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해가면서. 그리고 성과를 자꾸 홍보해야 되겠죠. 바이오산업은 2020까지 연간 한 7.8%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기 때문에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전 정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에 대한 산업부장관 보고>
박 대통령: 우리 경제, 또 산업이 변곡점에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오늘 부처 업무보고가 창조경제 문화융성, 신산업 중심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지만, 에너지 부분에 있어서나 보건의료분야 있어서나 또 문화산업과 연결되는 부분이나, 금융도 그렇고, 모든 게 지금 굉장히 바뀌고 있다. 우리가 거기에 놓치지 않고 따라가기 위해서, 앞서가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에너지만 해도 백날 전기 아껴 쓰자 에너지 낭비하지말자 하고 죽 외쳤지만 별로 잘 안된 것 같다. 에어컨 키고도 여름에 문열어놓고 하는 보도도 나오지 않았나. 이제 에너지를 자기가 만들어서 전기도 사고팔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그런 캠페인이 필요 없을 것 같다. 농촌이고 도시고 할 것 없이 태양광이나 이런 걸 통해서 자기가 에너지 생산해서 알뜰하게 쓰고 남은 것은 한전에 팔고 그럼 또 그만큼 수익이 되니까, 전기 아껴서 쓰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지 않겠나. 그래서 어떤 사람은 태양광으로 전부 설치하고 자기가 쓰고 남은 것은 팔기 때문에 다른 거 안 해도 노후준비는 끝났다는 거예요, 그걸로 다 수익이 들어오니까. 그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것을 맞춰가기 위해 굉장히 노력해야 되는데, 앞으로 전 분야에 산업경쟁력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산업 정책이 장기적인 비전, 또 세부이행 대책에 대한 큰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해서 정부가 할 역할, 또 기업이 할 역할을 분담해서 우리가 노력해나간다면, 경쟁국들에 비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부와 기업이 인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
<글로벌 스타 벤처기업 육성방안 토론>
이화정 247코리아 대표: 저희는 IOT 기술 기반으로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이 아이템을 가지고 처음 시작했는데 국내에서는 반응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다들 접어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이번에 KIC 프로그램 통해서 저희를 발굴해주셨거든요. 이게 진짜 미국에 가니까 정말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저희가 현재 KIC 프로그램 1, 2차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좋은 팀들을 만났고 또 투자도 받았고요. 좋은 인맥들이 쌓여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런 서비스를 첫 개시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KT와 협력하고 KIC 분들에게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이번에 KT를 통해서 혁신센터를 통해서 ITU, CES 이런 굉장한 컨벤션을 많이 다녔는데 저희가 CES에서 가장 유명한 모터쇼를 이기고 저희 조회수가 200만이 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도 방송 인터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미국에서는 6개 티비가 다 나갔고요 그만큼 저희도 공략이 아무래도 미국 현지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나가는게 목표입니다. 현재 제조에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조하고, 또 저희가 스타트업이 제조비용을 감당하기에는 좀 힘들었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KT에 매달려서, 파트너를 해서 제조를 해서 올해 6월에 일단 미국에서 첫 개시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미국 동시에 할 예정인데요. 곧 이 서비스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 옛말에 선각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박나라 모코플레스 대표이사: 저희는 모바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개인 타겟팅 기술 개발하고 있고, 광고소재를 3D로 표현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론사와 다양한 매체에 다양한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하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까 방통위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된 개정을 계획하신다고 했는데 저희회사에서 되게 기다리는 부분입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주목받고 있는 시장입니다. 글로벌 진출 관련해서 특히 일본 온라인 광고시장은 국내보다 10배 정도 큰데요, 저희는 모바일 광고 기술이 글로벌 대비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래서 14년 8월에 일본 동경지점 개설해서 현재 비즈니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문화적인 특성이 국민들이 변화를 싫어하는 측면이 있어서 초기 미팅부터 실제 비즈니스 계약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저희 같은 초기기업은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이 크게 부담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관련문제로 저희는 일본 내수시장 비즈니스 확대보다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중계역할로 비즈니스를 한정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진출 외부자금 투자를 받는데 있어서 한국에서 투자를 받기에는 한국 벤처캐피털이나 그런 시장에서는 일본시장을 잘 모르는 문제가 있고, 일본에서는 한국의 기업들을 잘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있어서의 투자유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요새 창업 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의 큰 관심으로 다양하게 많이 활성화된거 같은데요, 비슷한 내용으로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초기기업들이 좀더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좀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코트라같은 전문기관이 지원 관련한 보다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하는데요, 코트라를 관할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어떤 현실적인 구체적인 지원방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산업부장관: 현재 코트라는 창업초기기업을 위해서 지사를 설립하려는 기업에 대해서는 설립 준비단계, 시행단계, 그다음에 현지 정착화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고요. 또 지사를 설립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해서는 코트라의 해외무역관 직원이 신청기업하고 일대일로 매칭되어서 지사역할을 대행해주는 이른바 지사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먼저 지사를 설립하려는 기업한테는 설립 준비단계에서는 시장하고 비자정보, 또 해외에서 지사를 설치하려면 금융 법률 회계 관련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고, 그다음에 설립 실행 단계에서는 현지 실사라든가 출장지원 등을 도와주고 있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현지에서 정착하는 단계인데 이때 말씀하신대로 벤처캐피탈이라든가 바이어를 매칭시켜주고, 또 투자상담회라든가 비즈니스상담회를 열어주면서, 동시에 현지에서 사업하다 보면 노무문제, 세금문제, 법률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지에 명망있는 법무법인이나 회계법인, 컨설팅 법인 리스트 만들어서 필요기업과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또 지사를 못 만드는 기업을 위해서는 아까 얘기한대로 대신 지사화 사업을 하고있는데, 이를 통해서 수출선을 발굴해준다거나 상담을 대행해준다든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고요. 또 미래부 중기청하고 같이 또 한시적으로 사무공간이 필요한 기업은 코트라라든지 미래부의 IT지원센터 사무실을 임차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실제 이 지사화 프로그램은 굉장히 인기가 많고 실제 수출 성사 금액도 한 17억 달러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이를 더 확대해나갈 생각이고 중기청이나 미래부에서 갖고 있는 해외진출프로그램과 코트라의 이런 프로그램을 연계해서 박사장님같이 해외에서 사업하시려는 분들한테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 대통령: 지금 책상마다 내손안의 정책가이드북이 있는데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이거를 한번에 필요한데를 딱딱 찾아보는데 알리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사이트도 있지만 이런 책을 매년 업데이트해서 내고있지 않습니까. 지금 코트라의 역할도 10년전 역할과 지금 우리 젊은이들도 해외진출 하려고 하고, 이렇게 시대의 수요가 다르니까 코트라도 그런쪽에 좀더 시대에 맞는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도 이 혜택을 받아야 되는 사람들은 그런게 뭐가 있는지 한눈에 알수가 없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하기도 힘들고.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코트라나 이런 곳이 다 연계해서 해외진출 원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지원이 있다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는가가 중요할 것 같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 작년 지난 4월 대통령님 남미 순방시 칠레 같이 동행했습니다. 칠레기업과 MOU체결했는데 이를 계기로 칠레시장까지 보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약 1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착수할 것 같고요. 칠레 사업은 특히 코트라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국 내지 일본에서의 사업경험을 활용한다면 반드시 신시장으로 개척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남미에서는 지금 아마 칠레와 멕시코가 뜨겁습니다. 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 중남미뿐 아니라 아시아도 급성장하고 있고요.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쪽, 그다음에 특히 중앙아시아쪽이 뜨고 있습니다. 저희도 적극적으로 진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배기업으로서 한마디 한다면 태양광, 우리처럼 중소창업기업들이 살길은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진출 하지 않고는 살 방법이 없죠. 정부의 지원이고 이걸 기대하기에 앞서서 일단 나가봐야 될거 같습니다. 도전할 수밖에 없고요 이게 살길이고요. 절박한 것은 기업이지 정부가 아니잖습니까.아무튼 해외 진출을 위해서 한마디 한다면 저희 기업이 잘할 수 있는 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되는게 저희도 사업하다보니 태양광쪽은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다 수익성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금융도 이제 저희들을 많이 찾아옵니다. 상품 개발하자고. 이게 이제 수익률, 금융의 경쟁력이 이제 시작이 됐습니다. 금융이 얼마나 경쟁력있냐, 그 다음에 또 현지 정부 유관기관하고 협조가 잘 된다면, 이 3박자가 세 개의 결합 내지는 잘 맞아들어 간다면 세계시장 진출하는게 상당히 수월하지 않을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아니, 정부도 절박해요 아무튼 해외진출을 위해서 저희 기업이 잘할 수 있는 분야, 비즈니스 개발하는 것이 저희들의 책무이고요.
정회훈 DFJ Athena Fund 대표: 국내에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이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하고 있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다윗이 골리앗의 시장을 다니면서 그 시장을 뺏어보려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창업 기업 단독으로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고요. 현지 시장을 잘 이해하고 현지의 고객 파트너, 투자자, 유통채널, 그리고 주요인력 등을 포괄해서 알 수 있는, 그리고 이들 현지지역의 이너서클 안에 투자한 기업을 넣을 수 있는 지원기관의 네트워크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의 글로벌화도 보다 더 진전이 되어야 하지만은 또한 필요 한 것이 창업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화 될 수 있는 체계 갖추고 커나갈 수 있도록 해외지원기관이 들어와서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도 일을 하면서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희 같은 해외 벤처 캐피탈이 국내 기업에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투자에 대한 회수가능성입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투자자금의 원활한 회수를 위해 코스닥 시장이나 중간회수시장의 활성화위해서 더 많은 신경써 주셨으면 하고요. 또한 국내 우수한 창업기업 정보가 해외에 있는 투자 또는 스타트업 정보 제공 플랫폼에 제공이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저희 같은 벤처캐피털 입장에서는 이들 정보를 활용해서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더 높일 수도 있고요. 창업기업 자체에서도 글로벌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기청장: 앞으로 가장 중요한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런면에서 저도 여러 가지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들, 벤처기업들, 중소기업들과 만나보면 제일 어려운 것이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좋은 기술, 좋은 아이디어를 해외에 적정한 투자자나 고객에게 알리는 것. 우리끼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우리 해외 고객, 해외 벤처 캐피털, 여러 가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과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성공 요소라고 보고 있고요. 중소기업청은 미래부, 산업부, 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 관련기관과 협력해서 가장 중요한 네트워킹을,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조만간 빨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박 대통령: 지금 말씀같이 투자와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해외 플랫폼에 우리나라 우수한 창업기업 정보가 많이 제공 될 수 있도록 특별히 관심 많이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많이 알려져야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말씀하신 회수시장 활성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M&A 활성화라든가, 코스닥 활성화에 대해서 다양한 정책을 그동한 추진했는데 좀 더 우리가 보강해야 될 그런 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인데, M&A 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금융위원장: 이러한 초기, 성장, 성숙 과정을 아울러서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은 M&A입니다. M&A는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M&A는 하고자하는 사람과 M&A할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앞으로 거래소가 담당할 것입니다. M&A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거래소가 중개 기능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저희가 성장사다리 펀드라고 해서 정책 금융기관이 출현한 자금은 있습니다. 9천억을 M&A 기업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해서 M&A를 뒷받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전 과정이 결국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회수, 재투자, 선순환 구조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자금 회수과정을 더 단단하고 촘촘하게 만들얼 나가겠습니다.
박 대통령: 기술평가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금융위원장: 기술평가는 전문기관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평가기관들이 등급을 매겨서 각각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평가를 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금융회사들이 스스로 기술평가 할 수 있는 능력 갖춰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기술금융을 아주 짧은 과정을 거쳐서 은행들이 담보 위주의 관행도 바꿀 수 있게 되고요. 은행들이 자체적인 기술평가 능력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산업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 가시화 방안 토론>
오세준 오앤영 코스메틱 대표이사: 한류의 확산이 뷰티업계가 성장하는 호재로 작용했다면 정부의 지원은 해외 진출의 직접적인 마중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년 대기업 CJ에서 주최한 2015 홍콩 마마콘서트와 연계해서 중소기업들에게 판촉점과 수출상담회로 판로를 열어주었던 점은 매우 인상적이였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매칭행사보다 한류문화콘텐츠 행사였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관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었고 그리고 바이어들도 더 큰 관심을 가지시며 상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작년 마마 판촉전에 참가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4일간 약 1400만원 정도 판매성과를 이뤘고 그 뒤에 진행되었던 코트라가 주관한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홍콩 최대 드럭스토어와 샤샤 체인점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180만불 한화로 약 20억원의 수출 계약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계약을 체결했던 현지 기업들과는 지금도 지속적으로 신뢰도를 쌓고 있으면서요. 이번달 부터는 그 거래량이 대폭 상승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해외주요 거점에서 한류 행사와 연계된 비즈니스 매칭 행사들이 더 확대된다면 저희 같은 수출 중소기업들에게도 더 큰 힘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통령님을 포함해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오앤영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 대통령: 거기 대통령을 끌고 들어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여창동 PN풍년 부사장: 대통령님께서 남미를 다녀오시고 나서 저희들이 멕시코 시장을 들어갔습니다. 멕시코 시장이 원하는 색깔하고 저희들이 기와모양의 프라이팬을 했는데 소위말해서 저희들끼리 말하는 표현으로 대박이 났습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오더가 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방용품이 앞으로 가야될 길은 조금 더 고급화라고 보는데요. 저희 PN풍년이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은 저희 주방용품의 문화의 색을 더 입히고 싶습니다. 그 시작으로 옻칠하고 자개 등을 가지고 전통공예 용법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개발과정에서 압력솥의 온도와 압력을 견디지 못해 현재는 접목시키는데 한계가 좀 있어 공예장인의 디자인과 디자이너와 같이 협업해서 전통문양만 입혀서 탄생을 시키려고 신제품 출시중에 있습니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현대적인 디자인과 접목해서 만든 것이 어떻게 보면 앞으로 명품화의 한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쌍둥이 칼이나 아니면 빅토리녹스라고 하는 기업들 아실겁니다. 쌍둥이 칼은 독일의 칼이고 빅토리녹스는 스위스의 군용 나이프로 시작된것인데 장수기업을 넘어서 그들 나름대로의 가치와 디자인을 넣어서 지금까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화체육부 장관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같은 중소기업은 어떻게 하든지 알릴기회가 부족합니다, 해외시장에.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적, 기술적 그렇게 한계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장도가 부족하고 두 번째로는 휘슬러나 WMF 독일의 주방명품은 150년 200년 됐습니다. 한국기업의 주방용품을 한다는 중소기업이 50년을 넘는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기술이 뒷받침 돼야지 100년 200년 갈 수 있는 지원 풍토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PN. 풍년 한국을 넘어 세계화로 가는데 명품기업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십시요
문체부 장관: 이번 3월에 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이 들어서는데 거기에 한류 명품들의 쇼케이스가 만들어 집니다. 모든 한국문화원들에 들어서게 될거고요. 밥솥 같은 우리 한류상품들을 역직구로 곧바로 해외에 수출하거나 사갈 수 있게끔 K-몰24를 한국무역협회하고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한류박람회 같은 것을 통해서 온오프라인에서 글로벌 유통이 되게끔 열심히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승용 SBS PD: SBS 런닝맨의 남승용 PD입니다. 저는 오늘 런닝맨의 중국진출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제작진은 중국 절강위성TV와 달려라 형제라는 예능을 공동제작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방송포맷을 수출한 사례는 종종 있었는데 국내 제작진이 직접 중국에 진출해 직접 기획과 촬영을 하고 광고 수익까지 배분받은 것은 달려라 형제가 최초입니다. 중국에는 50개가 넘는 위생채널들이 경쟁하기 때문에 시청률 1%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희 달려라 형제는 예능 최초로 5%의 벽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시청률로 치면 50% 정도나온 겁니다. 소위 저희방송인들 말로 하면 초대박이라고 합니다. 비단 시청률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이 여가시간에 저희 런닝맨의 메인 게임인 이름표 떼기라는게 있습니다. 이름표 떼기라는 것이 중국인들이 여가 시간에 상당히 많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예능프로가 중국인의 놀이문화까지 바꾼 것은 정말 혁신적인 일입니다. 또 한번은 회당 출연료가 2억이 넘는 출근 톱스타를 데리고 제주도로 와서 제주 현지촬영을 해서 자연스럽게 중국전역에 제주 관광홍보를 한 적도 있고, 런닝맨 멤버인 송지효 씨가 인기가 중국에서 점점 올라가면서 송지효 메이크업 따라하기 열풍이 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리고 저희 제작진은 2월에 동아시아를 넘어 아랍권이 두바이와도 공동제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제작을 담당하는 PD 입장에서 보면 런닝맨과 같은 성공사례가 계속 지속될지 의문입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규제가 거의 없고, 방송콘텐츠에 막대한 자본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려라 형제의 한회 제작비가 한국 런닝맨 제작비의 20배가 넘습니다. 반면 한국은 광고 경기도 어려운 데다 여러 가지 규제에 묶여 방송제작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십억씩 스카웃비를 받고 중국으로 진출하는 한국 PD들도 많아지고 있고 남아있는 PD 들은 과연 우리가 자상파에서 정년퇴직을 할 수 있을까 넋두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방송 콘텐츠가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으려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국내 방송광고 규제 특히 협찬 규제를 완화하여 재원을 확충하는 것이 정말 절실하다고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공동제작 협정체결과 펀딩사업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주시면 방송인들이 든든한 마음으로 해외시장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윤선 유쾌한 아이디어 성수동 공장 대표: 성과들을 바탕으로 올 1월에 문화창조벤처단지에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는 예술을 하는 많은 예술가들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프론티어 회사들과의 협업이나 기술공유 이런 네트워킹들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같은 신행 병아리 같은 회사들은 기술에 대한 한계 R&D에 대한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R&D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첫 번째로 드리고 싶었구요. 두 번째로 실질적인 거인데요. 작년에 저희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계약서를 작성하면, 문화예술 쪽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CEO 역할을 하다보니깐 계약관계에 대해서도 매우 약하고 대금 지불에 대한 횡포도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그래서 법률상담이라던가 채무교육 교육차원의 것들에 대한 지원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박 대통령: 지난번에 문화창조벤처단지를 갔을 때 윗 층에 법률 지원센터가 있는 것을 봤는데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외 나갈때도 잘못하면 속을 수도 있고 잘 몰라서 법적으로 실수를 할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코너가 있던데 그런게 좀더 활성화되고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알려졌으며 합니다.
미래부장관: 문화창조벤처단지에 법률, 금융, 특허, 저작권, 계약 이런것을 지원하는 전문업체들이 입주를 해서 지원하고있습니다. 지금 막 시작했기 때문에 활용이 저조한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는 잘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말씀>
박대통령: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에 대해서 아까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창조경제의 가시화는 문화에 해답이 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좀 더 기억을 잘하려면 말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줄여서 우문현답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창조경제의 가시화는 문화에 해답이 있다 그것을 좀 더 기억하기 위해서 창가문답이라는 것을 만들어냈어요 지금. 그것을 기억해서 항상 문화를 염두에 두고 창조경제를 하더라도 항상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디어 떠오를 수 있거든요. 오늘 보고를 준비해주신 7개 부처 관계자 분들, 현장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신 토론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계신 기업인 여러분들 말씀 들으니까 우리 모두가 힘이 납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기반이 잘 갖춰지고 신기술이 개발돼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창출이 된다고 하더라고 실질적으로 창업으로 이어지고 산업으로 연계돼서 일자리가 창출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끊임없이 점검해서 수정하고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찾아내고 그 방법을 강구함으로써 당초 취지에 맞게 제대로 정착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확고한 기반위에서 우리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시간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노력하는 순간도 지나고 나면 역사가 될텐데 역사적으로 뒤돌아 볼 때 지금 이 시대를 뒤돌아 볼 때 세계적으로 저성장 시대에 한국은 무엇으로 저성장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었느냐하고 역사가들이 물을 때 4대개혁이라는 바탕위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으로 저성장을 극복하고 도약을 대한민국은 이루었다 이렇게 얘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 민간 참석자 여러분 모두 한마음이 돼서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정부 관계자여러분 참석하신 민간 참석자여러분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총괄 보고 및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대한 미래부장관 보고 후>
박 대통령: 다음 보고로 넘어가기 전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경우에는 단순히 대기업이 사회적 공헌을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이 혁신센터를 통해 대기업, 벤처·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또 이익을 공유하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체제로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가 많이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세계도 벨류체인, 가치사슬이라고 해서 이 나라는 여기에 집중하고 저 나라는 또 저기에 집중하고 해서 같이 선순환으로 서로 도우면서 돌아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또 우리 국내에서도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간에도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하는 건 벤처나 또는 중소기업이 더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고, 또 대기업 또 더 큰 장점이 있고 해서 서로가 필요로 해서 같이 개발하고, 같이 진출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앞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더 많이 노력해야 될 거라 생각하고요. 또 대기업의 혁신센터 지원에 대한 동반성장 투자세제혜택 도입 같은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되도록 관련 부처가 협력해주기를 바란다. 또 창조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 변화를 오히려 성장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망 원천 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기후체제, 바이오경제, 우주탐사시대, ICT 융합 가속화 같은 이런 미래사회의 큰 흐름에 대비하는 기술혁신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모두 우리가 노력해야 되겠다. 이 부분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생각한다. 자동차를 전기차로, 저탄소 쪽으로 바꾸는 것을 그렇게 할까 말까, 지금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게 아니고, 그런 흐름으로 아예 이제 접어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아주 절박함을 가지고. 예를 들면 몇 년 후에는 전기차라든지 또는 탄소제로인 건물이라든가 이런 게 아니면 시장이 없다, 또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자동차가 아니면 우리는 수입하지 않겠다하는 그런 날이 올 수 있다. 그럴 때 그때부터 우리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그때부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를 만들겠다고 그러면 그건 끝난 게임이거든요. 그런 흐름으로 가고 있으면 지금부터 우리가 이거는 선택이 아니라 절박함을 가지고, 잘못하면 우리 시장이 없어진다, 아무도 우리제품을 사지 않을 것이다하는 그런 절박함을 갖고 저탄소 제품이라든가, 탄소를 가능한 한 배출하지 않는 빌딩을 우리가 지금부터 잘 만든다든지, 전기자동차를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든가 이런 노력을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 하고, 바이오 쪽에서도 있어서도 이제는 아픈 다음에 치료하기도 하겠지만 이제는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개인 맞춤 치료, 이런 것이 하나의 대세가 된다고 할 때 지금부터 우리가 대비를 해야되지 않는가. 이런 것은 선택이 아니라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 그런 절박함을 갖고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정보 흐름, 첨단기술의 흐름을 빨리빨리 알아서 이런데 뒤처지지 않게, 오히려 더 앞장서게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계가 인간의 두뇌 활동을 대체하는 제2차 정보혁명이 촉발되고 있는데 이 지능정보사회를 우리가 주도하기 위해서 새로운 국가전략 마련에도 힘을 써야하겠다.
<문화융성을 통한경제체질 개선에 대한 문화부 보고>
박 대통령: 여기서도 한 말씀 드리겠다. 마이더스 터치라고 해서 마이더스 손이 닿는데 마다 황금으로 만든다는 얘기알고 있잖아요. 문화융성의 가치가 문화를 넘어서 우리산업 전반으로 확장돼서 우리경제를 일으키는 한축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마음먹고 있으면, 보이는 것마다 좋은 문화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붕어빵이라든가 국제시장의 씨앗호떡이라든가 한국 국민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게 프랑스라든가 외국에 가서도 상당히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붕어빵도 접시에 잘 놔서 옆에 뭘 꽂아서 하니 붕어빵이 새로워요. 그래서 문화적으로 노력을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K-뷰티, K-푸드 같은 한류디자인, 한국적 가치를 산업에 접목시켜서, 말하자면 우리 경제에 날개를 다는 것이다 그게. 작년에 한 벤처기업에 미술가 2명이 파견돼서 6개월간 벤처 직원들과 사내전시를 준비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직원의 협업정신과 생산성 높인 사례가 있었다. 이와 같이 문화가 가지고 있는 창의성, 융합의 가치를 우리 산업 과정 전반에 확산시키는 그런 성공사례 많이 만들어주시기를 당부 드리겠다.
<금융의 경쟁과 혁신을 통한 금융 혈맥기능 강화에 대한 금융위원장 보고>
박 대통령: 금융권의 개혁이 오랫동안 화두였는데 그게 좀 속도가 안 난다 체감이 안 된다고 하다가 이제는 눈이 핑핑 돌아갈 정도로 개혁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꼭 올해는 국민들이 생활에서도 실감할 수 있도록, 또 기업들도 자금 공급을 원활히 받음으로써 금융개혁을 실감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크라우드 펀딩제도의 경우에는 기술벤처 기업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 부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제도시행 직후부터 바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가 됐으면 한다.
<신산업 창출로 방송통신 활력제고에 대한 방송통신위원장 보고>
박 대통령: 빅데이터는 앞으로 신산업 일으키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인데 잘못 오해를 하면 개인정보도 새나가는 거 아니냐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는 개인정보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잘 알려서 빅데이터에 제약받지 않도록 많이 노력을 많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은 방지하면서도 빅데이터, IOT같은 새로운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해나갔으면 좋겠다.
<바이오헬스 7대강국 도약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보고>
박 대통령: 원격의료는 사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 인력을 가지고 있고 ICT 기술도 발달을 한 나라이기 때문에 원격의료야말로 우리가 큰 강점을 가진 분야인데, 거기다가 또 연간 3만9천개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한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격의료에 대한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아서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지금 시범사업만 계속 하고 있다. 이걸 외국에 수출까지 해서 다른 나라 국민들은 혜택을 보는데 우리는 시범사업만 하고 있다. 군대, 오지, 원양어선 이런 데에 하고 있는데 앞으로 시범사업을 좀 더 많이 할 필요 있지 않을까 한다. 예를 들면 군이나 오지나 이런데 보다도 질병특성에 맞춰서, 매일 자주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데 불편한 몸을 이끌고 계속 가야되는 특별한 병이라든지, 또는 특히 고령인구가 많아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하는 그런 특성들을 찾아서 조금 더 다양하게 시범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자꾸 성과가 창출이 되면 관련법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해가면서. 그리고 성과를 자꾸 홍보해야 되겠죠. 바이오산업은 2020까지 연간 한 7.8%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기 때문에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전 정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에 대한 산업부장관 보고>
박 대통령: 우리 경제, 또 산업이 변곡점에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오늘 부처 업무보고가 창조경제 문화융성, 신산업 중심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지만, 에너지 부분에 있어서나 보건의료분야 있어서나 또 문화산업과 연결되는 부분이나, 금융도 그렇고, 모든 게 지금 굉장히 바뀌고 있다. 우리가 거기에 놓치지 않고 따라가기 위해서, 앞서가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에너지만 해도 백날 전기 아껴 쓰자 에너지 낭비하지말자 하고 죽 외쳤지만 별로 잘 안된 것 같다. 에어컨 키고도 여름에 문열어놓고 하는 보도도 나오지 않았나. 이제 에너지를 자기가 만들어서 전기도 사고팔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그런 캠페인이 필요 없을 것 같다. 농촌이고 도시고 할 것 없이 태양광이나 이런 걸 통해서 자기가 에너지 생산해서 알뜰하게 쓰고 남은 것은 한전에 팔고 그럼 또 그만큼 수익이 되니까, 전기 아껴서 쓰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지 않겠나. 그래서 어떤 사람은 태양광으로 전부 설치하고 자기가 쓰고 남은 것은 팔기 때문에 다른 거 안 해도 노후준비는 끝났다는 거예요, 그걸로 다 수익이 들어오니까. 그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것을 맞춰가기 위해 굉장히 노력해야 되는데, 앞으로 전 분야에 산업경쟁력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산업 정책이 장기적인 비전, 또 세부이행 대책에 대한 큰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해서 정부가 할 역할, 또 기업이 할 역할을 분담해서 우리가 노력해나간다면, 경쟁국들에 비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부와 기업이 인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
<글로벌 스타 벤처기업 육성방안 토론>
이화정 247코리아 대표: 저희는 IOT 기술 기반으로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이 아이템을 가지고 처음 시작했는데 국내에서는 반응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다들 접어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이번에 KIC 프로그램 통해서 저희를 발굴해주셨거든요. 이게 진짜 미국에 가니까 정말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저희가 현재 KIC 프로그램 1, 2차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좋은 팀들을 만났고 또 투자도 받았고요. 좋은 인맥들이 쌓여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런 서비스를 첫 개시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KT와 협력하고 KIC 분들에게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이번에 KT를 통해서 혁신센터를 통해서 ITU, CES 이런 굉장한 컨벤션을 많이 다녔는데 저희가 CES에서 가장 유명한 모터쇼를 이기고 저희 조회수가 200만이 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도 방송 인터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미국에서는 6개 티비가 다 나갔고요 그만큼 저희도 공략이 아무래도 미국 현지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나가는게 목표입니다. 현재 제조에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조하고, 또 저희가 스타트업이 제조비용을 감당하기에는 좀 힘들었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KT에 매달려서, 파트너를 해서 제조를 해서 올해 6월에 일단 미국에서 첫 개시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미국 동시에 할 예정인데요. 곧 이 서비스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 옛말에 선각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박나라 모코플레스 대표이사: 저희는 모바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개인 타겟팅 기술 개발하고 있고, 광고소재를 3D로 표현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론사와 다양한 매체에 다양한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하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까 방통위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된 개정을 계획하신다고 했는데 저희회사에서 되게 기다리는 부분입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주목받고 있는 시장입니다. 글로벌 진출 관련해서 특히 일본 온라인 광고시장은 국내보다 10배 정도 큰데요, 저희는 모바일 광고 기술이 글로벌 대비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래서 14년 8월에 일본 동경지점 개설해서 현재 비즈니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문화적인 특성이 국민들이 변화를 싫어하는 측면이 있어서 초기 미팅부터 실제 비즈니스 계약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저희 같은 초기기업은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이 크게 부담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관련문제로 저희는 일본 내수시장 비즈니스 확대보다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중계역할로 비즈니스를 한정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진출 외부자금 투자를 받는데 있어서 한국에서 투자를 받기에는 한국 벤처캐피털이나 그런 시장에서는 일본시장을 잘 모르는 문제가 있고, 일본에서는 한국의 기업들을 잘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있어서의 투자유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요새 창업 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의 큰 관심으로 다양하게 많이 활성화된거 같은데요, 비슷한 내용으로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초기기업들이 좀더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좀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코트라같은 전문기관이 지원 관련한 보다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하는데요, 코트라를 관할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어떤 현실적인 구체적인 지원방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산업부장관: 현재 코트라는 창업초기기업을 위해서 지사를 설립하려는 기업에 대해서는 설립 준비단계, 시행단계, 그다음에 현지 정착화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고요. 또 지사를 설립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해서는 코트라의 해외무역관 직원이 신청기업하고 일대일로 매칭되어서 지사역할을 대행해주는 이른바 지사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먼저 지사를 설립하려는 기업한테는 설립 준비단계에서는 시장하고 비자정보, 또 해외에서 지사를 설치하려면 금융 법률 회계 관련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고, 그다음에 설립 실행 단계에서는 현지 실사라든가 출장지원 등을 도와주고 있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현지에서 정착하는 단계인데 이때 말씀하신대로 벤처캐피탈이라든가 바이어를 매칭시켜주고, 또 투자상담회라든가 비즈니스상담회를 열어주면서, 동시에 현지에서 사업하다 보면 노무문제, 세금문제, 법률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지에 명망있는 법무법인이나 회계법인, 컨설팅 법인 리스트 만들어서 필요기업과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또 지사를 못 만드는 기업을 위해서는 아까 얘기한대로 대신 지사화 사업을 하고있는데, 이를 통해서 수출선을 발굴해준다거나 상담을 대행해준다든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고요. 또 미래부 중기청하고 같이 또 한시적으로 사무공간이 필요한 기업은 코트라라든지 미래부의 IT지원센터 사무실을 임차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실제 이 지사화 프로그램은 굉장히 인기가 많고 실제 수출 성사 금액도 한 17억 달러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이를 더 확대해나갈 생각이고 중기청이나 미래부에서 갖고 있는 해외진출프로그램과 코트라의 이런 프로그램을 연계해서 박사장님같이 해외에서 사업하시려는 분들한테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 대통령: 지금 책상마다 내손안의 정책가이드북이 있는데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이거를 한번에 필요한데를 딱딱 찾아보는데 알리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사이트도 있지만 이런 책을 매년 업데이트해서 내고있지 않습니까. 지금 코트라의 역할도 10년전 역할과 지금 우리 젊은이들도 해외진출 하려고 하고, 이렇게 시대의 수요가 다르니까 코트라도 그런쪽에 좀더 시대에 맞는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도 이 혜택을 받아야 되는 사람들은 그런게 뭐가 있는지 한눈에 알수가 없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하기도 힘들고.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코트라나 이런 곳이 다 연계해서 해외진출 원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지원이 있다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는가가 중요할 것 같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 작년 지난 4월 대통령님 남미 순방시 칠레 같이 동행했습니다. 칠레기업과 MOU체결했는데 이를 계기로 칠레시장까지 보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약 1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착수할 것 같고요. 칠레 사업은 특히 코트라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국 내지 일본에서의 사업경험을 활용한다면 반드시 신시장으로 개척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남미에서는 지금 아마 칠레와 멕시코가 뜨겁습니다. 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 중남미뿐 아니라 아시아도 급성장하고 있고요.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쪽, 그다음에 특히 중앙아시아쪽이 뜨고 있습니다. 저희도 적극적으로 진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배기업으로서 한마디 한다면 태양광, 우리처럼 중소창업기업들이 살길은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진출 하지 않고는 살 방법이 없죠. 정부의 지원이고 이걸 기대하기에 앞서서 일단 나가봐야 될거 같습니다. 도전할 수밖에 없고요 이게 살길이고요. 절박한 것은 기업이지 정부가 아니잖습니까.아무튼 해외 진출을 위해서 한마디 한다면 저희 기업이 잘할 수 있는 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되는게 저희도 사업하다보니 태양광쪽은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다 수익성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금융도 이제 저희들을 많이 찾아옵니다. 상품 개발하자고. 이게 이제 수익률, 금융의 경쟁력이 이제 시작이 됐습니다. 금융이 얼마나 경쟁력있냐, 그 다음에 또 현지 정부 유관기관하고 협조가 잘 된다면, 이 3박자가 세 개의 결합 내지는 잘 맞아들어 간다면 세계시장 진출하는게 상당히 수월하지 않을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아니, 정부도 절박해요 아무튼 해외진출을 위해서 저희 기업이 잘할 수 있는 분야, 비즈니스 개발하는 것이 저희들의 책무이고요.
정회훈 DFJ Athena Fund 대표: 국내에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이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하고 있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다윗이 골리앗의 시장을 다니면서 그 시장을 뺏어보려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창업 기업 단독으로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고요. 현지 시장을 잘 이해하고 현지의 고객 파트너, 투자자, 유통채널, 그리고 주요인력 등을 포괄해서 알 수 있는, 그리고 이들 현지지역의 이너서클 안에 투자한 기업을 넣을 수 있는 지원기관의 네트워크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의 글로벌화도 보다 더 진전이 되어야 하지만은 또한 필요 한 것이 창업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화 될 수 있는 체계 갖추고 커나갈 수 있도록 해외지원기관이 들어와서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도 일을 하면서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희 같은 해외 벤처 캐피탈이 국내 기업에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투자에 대한 회수가능성입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투자자금의 원활한 회수를 위해 코스닥 시장이나 중간회수시장의 활성화위해서 더 많은 신경써 주셨으면 하고요. 또한 국내 우수한 창업기업 정보가 해외에 있는 투자 또는 스타트업 정보 제공 플랫폼에 제공이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저희 같은 벤처캐피털 입장에서는 이들 정보를 활용해서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더 높일 수도 있고요. 창업기업 자체에서도 글로벌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기청장: 앞으로 가장 중요한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런면에서 저도 여러 가지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들, 벤처기업들, 중소기업들과 만나보면 제일 어려운 것이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좋은 기술, 좋은 아이디어를 해외에 적정한 투자자나 고객에게 알리는 것. 우리끼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우리 해외 고객, 해외 벤처 캐피털, 여러 가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과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성공 요소라고 보고 있고요. 중소기업청은 미래부, 산업부, 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 관련기관과 협력해서 가장 중요한 네트워킹을,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조만간 빨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박 대통령: 지금 말씀같이 투자와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해외 플랫폼에 우리나라 우수한 창업기업 정보가 많이 제공 될 수 있도록 특별히 관심 많이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많이 알려져야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말씀하신 회수시장 활성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M&A 활성화라든가, 코스닥 활성화에 대해서 다양한 정책을 그동한 추진했는데 좀 더 우리가 보강해야 될 그런 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인데, M&A 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금융위원장: 이러한 초기, 성장, 성숙 과정을 아울러서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은 M&A입니다. M&A는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M&A는 하고자하는 사람과 M&A할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앞으로 거래소가 담당할 것입니다. M&A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거래소가 중개 기능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저희가 성장사다리 펀드라고 해서 정책 금융기관이 출현한 자금은 있습니다. 9천억을 M&A 기업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해서 M&A를 뒷받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전 과정이 결국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회수, 재투자, 선순환 구조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자금 회수과정을 더 단단하고 촘촘하게 만들얼 나가겠습니다.
박 대통령: 기술평가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금융위원장: 기술평가는 전문기관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평가기관들이 등급을 매겨서 각각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평가를 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금융회사들이 스스로 기술평가 할 수 있는 능력 갖춰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기술금융을 아주 짧은 과정을 거쳐서 은행들이 담보 위주의 관행도 바꿀 수 있게 되고요. 은행들이 자체적인 기술평가 능력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산업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 가시화 방안 토론>
오세준 오앤영 코스메틱 대표이사: 한류의 확산이 뷰티업계가 성장하는 호재로 작용했다면 정부의 지원은 해외 진출의 직접적인 마중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년 대기업 CJ에서 주최한 2015 홍콩 마마콘서트와 연계해서 중소기업들에게 판촉점과 수출상담회로 판로를 열어주었던 점은 매우 인상적이였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매칭행사보다 한류문화콘텐츠 행사였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관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었고 그리고 바이어들도 더 큰 관심을 가지시며 상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작년 마마 판촉전에 참가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4일간 약 1400만원 정도 판매성과를 이뤘고 그 뒤에 진행되었던 코트라가 주관한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홍콩 최대 드럭스토어와 샤샤 체인점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180만불 한화로 약 20억원의 수출 계약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계약을 체결했던 현지 기업들과는 지금도 지속적으로 신뢰도를 쌓고 있으면서요. 이번달 부터는 그 거래량이 대폭 상승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해외주요 거점에서 한류 행사와 연계된 비즈니스 매칭 행사들이 더 확대된다면 저희 같은 수출 중소기업들에게도 더 큰 힘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통령님을 포함해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오앤영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 대통령: 거기 대통령을 끌고 들어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여창동 PN풍년 부사장: 대통령님께서 남미를 다녀오시고 나서 저희들이 멕시코 시장을 들어갔습니다. 멕시코 시장이 원하는 색깔하고 저희들이 기와모양의 프라이팬을 했는데 소위말해서 저희들끼리 말하는 표현으로 대박이 났습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오더가 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방용품이 앞으로 가야될 길은 조금 더 고급화라고 보는데요. 저희 PN풍년이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은 저희 주방용품의 문화의 색을 더 입히고 싶습니다. 그 시작으로 옻칠하고 자개 등을 가지고 전통공예 용법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개발과정에서 압력솥의 온도와 압력을 견디지 못해 현재는 접목시키는데 한계가 좀 있어 공예장인의 디자인과 디자이너와 같이 협업해서 전통문양만 입혀서 탄생을 시키려고 신제품 출시중에 있습니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현대적인 디자인과 접목해서 만든 것이 어떻게 보면 앞으로 명품화의 한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쌍둥이 칼이나 아니면 빅토리녹스라고 하는 기업들 아실겁니다. 쌍둥이 칼은 독일의 칼이고 빅토리녹스는 스위스의 군용 나이프로 시작된것인데 장수기업을 넘어서 그들 나름대로의 가치와 디자인을 넣어서 지금까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화체육부 장관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같은 중소기업은 어떻게 하든지 알릴기회가 부족합니다, 해외시장에.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적, 기술적 그렇게 한계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장도가 부족하고 두 번째로는 휘슬러나 WMF 독일의 주방명품은 150년 200년 됐습니다. 한국기업의 주방용품을 한다는 중소기업이 50년을 넘는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기술이 뒷받침 돼야지 100년 200년 갈 수 있는 지원 풍토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PN. 풍년 한국을 넘어 세계화로 가는데 명품기업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십시요
문체부 장관: 이번 3월에 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이 들어서는데 거기에 한류 명품들의 쇼케이스가 만들어 집니다. 모든 한국문화원들에 들어서게 될거고요. 밥솥 같은 우리 한류상품들을 역직구로 곧바로 해외에 수출하거나 사갈 수 있게끔 K-몰24를 한국무역협회하고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한류박람회 같은 것을 통해서 온오프라인에서 글로벌 유통이 되게끔 열심히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승용 SBS PD: SBS 런닝맨의 남승용 PD입니다. 저는 오늘 런닝맨의 중국진출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제작진은 중국 절강위성TV와 달려라 형제라는 예능을 공동제작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방송포맷을 수출한 사례는 종종 있었는데 국내 제작진이 직접 중국에 진출해 직접 기획과 촬영을 하고 광고 수익까지 배분받은 것은 달려라 형제가 최초입니다. 중국에는 50개가 넘는 위생채널들이 경쟁하기 때문에 시청률 1%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희 달려라 형제는 예능 최초로 5%의 벽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시청률로 치면 50% 정도나온 겁니다. 소위 저희방송인들 말로 하면 초대박이라고 합니다. 비단 시청률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이 여가시간에 저희 런닝맨의 메인 게임인 이름표 떼기라는게 있습니다. 이름표 떼기라는 것이 중국인들이 여가 시간에 상당히 많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예능프로가 중국인의 놀이문화까지 바꾼 것은 정말 혁신적인 일입니다. 또 한번은 회당 출연료가 2억이 넘는 출근 톱스타를 데리고 제주도로 와서 제주 현지촬영을 해서 자연스럽게 중국전역에 제주 관광홍보를 한 적도 있고, 런닝맨 멤버인 송지효 씨가 인기가 중국에서 점점 올라가면서 송지효 메이크업 따라하기 열풍이 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리고 저희 제작진은 2월에 동아시아를 넘어 아랍권이 두바이와도 공동제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제작을 담당하는 PD 입장에서 보면 런닝맨과 같은 성공사례가 계속 지속될지 의문입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규제가 거의 없고, 방송콘텐츠에 막대한 자본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려라 형제의 한회 제작비가 한국 런닝맨 제작비의 20배가 넘습니다. 반면 한국은 광고 경기도 어려운 데다 여러 가지 규제에 묶여 방송제작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십억씩 스카웃비를 받고 중국으로 진출하는 한국 PD들도 많아지고 있고 남아있는 PD 들은 과연 우리가 자상파에서 정년퇴직을 할 수 있을까 넋두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방송 콘텐츠가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으려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국내 방송광고 규제 특히 협찬 규제를 완화하여 재원을 확충하는 것이 정말 절실하다고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공동제작 협정체결과 펀딩사업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주시면 방송인들이 든든한 마음으로 해외시장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윤선 유쾌한 아이디어 성수동 공장 대표: 성과들을 바탕으로 올 1월에 문화창조벤처단지에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는 예술을 하는 많은 예술가들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프론티어 회사들과의 협업이나 기술공유 이런 네트워킹들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같은 신행 병아리 같은 회사들은 기술에 대한 한계 R&D에 대한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R&D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첫 번째로 드리고 싶었구요. 두 번째로 실질적인 거인데요. 작년에 저희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계약서를 작성하면, 문화예술 쪽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CEO 역할을 하다보니깐 계약관계에 대해서도 매우 약하고 대금 지불에 대한 횡포도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그래서 법률상담이라던가 채무교육 교육차원의 것들에 대한 지원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박 대통령: 지난번에 문화창조벤처단지를 갔을 때 윗 층에 법률 지원센터가 있는 것을 봤는데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외 나갈때도 잘못하면 속을 수도 있고 잘 몰라서 법적으로 실수를 할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코너가 있던데 그런게 좀더 활성화되고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알려졌으며 합니다.
미래부장관: 문화창조벤처단지에 법률, 금융, 특허, 저작권, 계약 이런것을 지원하는 전문업체들이 입주를 해서 지원하고있습니다. 지금 막 시작했기 때문에 활용이 저조한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는 잘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말씀>
박대통령: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에 대해서 아까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창조경제의 가시화는 문화에 해답이 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좀 더 기억을 잘하려면 말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줄여서 우문현답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창조경제의 가시화는 문화에 해답이 있다 그것을 좀 더 기억하기 위해서 창가문답이라는 것을 만들어냈어요 지금. 그것을 기억해서 항상 문화를 염두에 두고 창조경제를 하더라도 항상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디어 떠오를 수 있거든요. 오늘 보고를 준비해주신 7개 부처 관계자 분들, 현장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신 토론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계신 기업인 여러분들 말씀 들으니까 우리 모두가 힘이 납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기반이 잘 갖춰지고 신기술이 개발돼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창출이 된다고 하더라고 실질적으로 창업으로 이어지고 산업으로 연계돼서 일자리가 창출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끊임없이 점검해서 수정하고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찾아내고 그 방법을 강구함으로써 당초 취지에 맞게 제대로 정착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확고한 기반위에서 우리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시간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노력하는 순간도 지나고 나면 역사가 될텐데 역사적으로 뒤돌아 볼 때 지금 이 시대를 뒤돌아 볼 때 세계적으로 저성장 시대에 한국은 무엇으로 저성장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었느냐하고 역사가들이 물을 때 4대개혁이라는 바탕위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으로 저성장을 극복하고 도약을 대한민국은 이루었다 이렇게 얘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 민간 참석자 여러분 모두 한마음이 돼서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정부 관계자여러분 참석하신 민간 참석자여러분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최예빈 news@sdatv.co.kr
![]() |

